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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솔로인 이유 알겠다 ㅡㅡ

펄떡이는 ... |2008.10.16 17:57
조회 493 |추천 0

안녕하세요 꾸벅(--)(__)

다름이아니라 저만 이 사람이 이상한건 긴가 민가 해서..

(물론 본인도 그다지 평범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지만서도요;;)

그리고 능력이 되면 혼내주고 싶어요 ㅡㅡ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회사사람인데요 모임으로 알게되었어요 작년 12월에 알게되었구요..

 

그 덕분에 맘에 없이 딴사람도 사귀어보고 이별이란 걸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멍청해서요..(가끔 뇌가 가출했다고 해야하나요..)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할 일을

 

그사람과 사귀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마니 배웠죠.. 그래도 내심 친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성격이 여성스럽지 못해서요 애교도 없고 말투도 조심하지않으면 오해의 소지도

 

다분하고요;;; 그래서 그가 싫어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는 제게 맘이 없었지만 저는 내심 있었거든요..

 

그 사람이 교통사고나서 제가 병간호도 해줬고요.. 집 청소라든가 부탁하면

 

투덜거리면서 그래도 해주었답니다. 그런 잡일은 절 찾더라구요ㅡㅡ^그런데 그는 내게 마음이

 

없었는지 여자내놔를 항상 인사대신 한답니다. 어이상실~ 말실수하면 말꼬리잡고 혼내고

 

들들 볶고 @,.@ 노처녀(?)라고 구박하고 더 웃긴거는 그게 싫지않다는 겁니다. 미쳤지 ㅠㅠ

 

ㅡ>그와 저는 4살차이나는데요 내가 노처녀면 지는 노총각아닐까요 ㅡ,.ㅡ

항상 우즈벡으로 여행가는것을 꿈꿉니다. 김태희가 밭을 매고 전지현급이 돌아다닌다나?

요세 국제결혼을 비유하는 표현인데 장가못가면 베트남이나 우즈벡간대요 ㅎㅎ;; 

 

다시 본론 제가 친구들이랑 연락 한지도 오래고 잘나가지 않고 은둔하는 생활을 즐기느라

 

진짜 소개시켜주고 싶어도 소개시켜줄 사람이 없었더랬죠~

 

(엄청 짜댑니다. 제가 거절도 요령있게 넘기는 편이 아니라;;)

 

한 2번인가 소개해주고 얼마전만 해도 목매길래 같이 다니는 동생이랑 술한잔했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남친이 있구요;; 근데 거기서 그 아이에게 꽂혔나봅니다. OTL

 

지좋으면 상관없다는 끝모를 잣인감의 소유자

 

본인은 자신감이없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보여주기식 겸손 완전 허세 작렬!!!!!!!!

 

그 아이가 저랑 친한관계로 다 이야기 해주거든요(먼산)걔랑 이미 사귀는양 행동한다는 겁니다.

 

완또같으니 ㅡ,.ㅡ) 동생이야기를 들으니 그 또라이가 겁나 들이댄다는 겁니다.

 

완전 꽂힌거죠~ 나한테는 이거 시키고 저거 시키고 모하자고 하면 귀찮아 하는 그가

 

그 아이한테 잘보일려고 여행갔다가 자발적으로 선물을 주는겁니다.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 줄때는 있는데로 생색을 내던 그!!!!

 

제가 아는 동생도 보통이 넘는 아이인지라 밀고 땡기기를 엄청 잘하거든요

 

얼굴이 아주 예뻐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남자 심리를 잘~ 요리하는 아이죠~

 

살빼는 걸로 내기를 했나 보더라구요 ㅡㅡ;; 빼면 모해줄꺼냐? 모? 뽀뽀?

 

이러고 있습니다. 사실 전에 같이 운동다녔거든요 그때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 보기도 힘들던

 

그가 한달 반만에 90kgㅡ>74kg빼겠다고 약속했답니다. <----이건 모여??

 

뽀뽀를 위해 그것도 임자 있는 애를 ㅠㅠ 그는 따른건 몰라도 립서비스가 대단하다고 해야하나요?

 

저도 마니 낚였답니다. 어쩌다가 말싸움하면 제가 거의 지거든요 ㅡㅡ(제 속에 남자있는듯;;)

 

그와 대화만 하면 항상 책잡힐 짓만 골라서 해야한다고 하나요? 제 마음과 다르게..

 

얼마전에 이젠 저한테 상담이고 말동무도 없다고 선전포고를 하더라구요

 

ㅡ>ㅈㅣ여친 생기기전까지 그아이랑 사귈작정인가봅니다. ㅎㄷㄷ

 

잘못은 했지만 대놓고 지적질로 맘이 상한 저는 반발심으로 대들다가 험한 꼴당한거죠~

 

(심신도 괴로워서 말도 헛나간것도 있었거든요..)

 

하긴 그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의 쓸모도 없는(?) 저한테 정리할 구실을 제가 제공한건지도~(먼산)

 

전 그가 그아이한테 호대게 당했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저도 저좋다는 사람있었지만 그래도 그 사람 상처안줄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요

 

이 사람은 그런 배려심은 없는듯하더라구요. 차라리 싫으면 확 선을 긋던가?

 

이제와서 나한테 이러면 남에 눈에 눈물나면 니눈물에서 피눈물난다 ㅡ,.ㅡ

 

이게 정의아닌가요? 남의 여자 맘에 들면 들이대고 지 좋다는 애는 이용할대로 이용하구(?)

 

(ㅡ>제가 느낌이지만 저같은 희생양들이 은근히 있거 같더라구요 ㅡㅡ증거도 포착함)

 

지 입장에서는 부탁한건데 거절하지 못한 제 잘못이라고 말한때도 있어요 모니?

 

이건 해주고도 사람 붕띄워주시는 센스 ㅡㅡ) 뒤돌아 생각하면 그 동안 자기가 안티가

 

100만대군이라는둥 여기저기 지가 쏠로라고 PR해주는 걸보면 경계했어야 했는데...

 

그런경우 있잖아요 정말 억울하게 루머에 휩싸여서 정말 아닌데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른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인줄 알아서 참 마음이 아프겠구나 했더니 ㅡㅡ

 

제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했나바요... 사람 마음가지고 그러는게 가장 나쁜거라고 생각해요..

 

그밖에 더 폭탄발언들도 많지만 혹여 볼 그사람을 위해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려구요~

 

알면 절 땅에 묻어버릴 수도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왕~~~~짜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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