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살 여자 입니다.
얼마전에 어머님이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엄마가 너무 그립고 아직도 실감도 나지 않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직 엄마의 유품들은 아직 정리 안되어 있고 엄마의 옷은 입던옷은 버리고
새옷이나 입을만한 옷 몇가지는 외할머니댁에 드렸고, 저도 봐서 입을만한것은 제가 입으려고
아직 정리 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엇그제 꿈을 꾸었는데
아빠가 엄마 옷을 정리 해서 다 버려야 겠다고 하길래, 아직 냅두라고 내가 봐서 입을만한건 내가 입을거라고 했는데
집에오니 방에 옷이 싹 없어 진겁니다. 그래서 아빤테 왜갖다 버렸냐고 하고 어디다 버렸냐고해서
밖으로 뛰어나가서 옷을 버린 상자더미를 찾아 막 파해치면서 옷을 골라내고 찾아내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침이 되었고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침에 신랑이 무슨 일이 있어서 어디 멀리로 출근을 해야됐고
이상하게 꿈속에서 오빠 내외랑 아빠랑 저랑 신랑이 같이 출근길을 나섰고. 아빠가 신랑을 데러다주고 출근하자하여
다같이 신랑이 가야하는 곳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그러고 아빠랑 오빠내외는 갔구요.
그러고 시계를 보니 제가 해야하는 출근시간이 훌쩍 넘어서 막 신랑한테 늦었따고 뭐라하고, 신랑도 가고
저혼자 택시를 기다리는데 너무 안잡히고 택시도 안와서 막 걸어다니며 택시를 기다리는 꿈을 꿨습니다.
이런 꿈을 꾸었는데 뭘까요??
아 그리고 꿈속에서 아빠가 옷을 정리했던 집은 엄마집이 아니고 저희 신혼집이였습니다.
지금 엄마옷은 엄마집에 있는데 말입니다..
꿈해몽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