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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성격고칠수 있는방법 없나요?

ᆞᆞᆞ |2016.08.10 22:25
조회 71 |추천 0
폰으로 쓰는거라서 띄어쓰기라던지 맞춤법 이해바랭요~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우선 아빠가 화를 주체를 못하고 화가나면 손부터 올라가고

욕은 기본이예요

그리고 저희아빠가 돈을 좀 여유있게 버시는데

그걸로 좀 생색을 내요

그래서 내 생각엔 아빠 마음은 내가 이렇게 힘들게 돈벌어와서

너희 밥먹이고 다키우고 좋은집 살게해줬다는 생각과

이 집안의 나는 왕 이다 라는 생각이 있는거 같아요

글고 참고로 엄만 새엄마이고

할머니부터가 아빨 우쭈쭈 하시는 경향이 있어요

늘 아들자랑임

글고 자존심 엄청 쎄요 나 vs 아빠 하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먼저 사과 안하면 말안검 개무시함

그래서 잘못이 있든 없든 내가사과함

고지식하고 자기화 주체못함

옳은소리 하면 대가리컸다고 대든다고 화냄

속에서 울분터짐

현재도 투쟁세달째 말안하고 살았음

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 나도 아빠닮은거 아닐까

늘 날 돌이켜봄 내 단점이 아빠와 비슷한게 있음

반성하고 변할라고 노력함.

벌써 이렇게 지낸지 22년째

늘 아빠가 자랑웠고 사랑하지만 조금더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은데 이제 나도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깊어지니 우리아빠가 창피하더라고요

자존심빼면 시체라고 자칭 타이틀을 지닌 우리아빠

어떻게 변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

진짜 이렇게 늘 사과를 해야하는 입장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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