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많이 참았어요
남편한테 하나 밖에 없는 형제라고 시모 남편 둘다 끔찍히도 아끼는 손아래 시누,,
그동안 저 임신 하고 산후조리 할 때 아무것도 받은거 없었지만
시누 임신하고 산후조리 할 때 제가 다 도왔어요
그래도 참았는데 이제는 더 못 참겠네요
어제 저를 보고 농담삼아 아줌마라고 부르네요
그럼 나도 시누보고 아줌마라고 부르니
자기하고 저는 다르데요
자기는 167에 50이지만 저는 160 에 55라고 결혼하고 같이 애 낳았지만 자기하고 격이 다르다네요
자존심이 너무 상해 그럼 아줌마 말고 아주머니라고 불러 달라고 했더니
그게 그거래요
정 원하면 아주머니라고 불러주겠다네요
그래서 타협했어요
아주머니로~~~
아줌마가 아닌게 어디에요
대한민국 아주머니 짱인데 그래도 왠지 씁쓸ㅠ
이럴땐 주문을 외워야해요
오구오구~~~뿌잉뿌잉~~~아잉몰랑~~~
살찌고 축처진 대한민국 아주머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