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기에 사람이 젤 많은듯해서 글올려 봅니다
저는 시내에 살다 엄마 건강상 시골로 들어가 산지 좀 되었는데요....
시골 인심.....하~~~~ㅠ.ㅠ 다시 나오고 싶네요...
이사 한 날부터 지금 까지....동네에서 왕따 아닌 왕따로 삽니다...하하하 ㅠ.ㅠ
8년 정도를 살았는데 도데체가 적응이 안되네요....
뭐 다른건 그렇다 치고....저희집 옆집 어르신....담배를 피우시는데요....
자꾸 저희 집 안으로 담배를 던지 십니다.
저희집은 대문 안쪽으로 주차를 할수있게 해놓았는데 언제 부턴가 담배 꽁초가 몇개씩
떨어져 있는거에요....저희 식구의 소행이 아니냐!!!! 저희식구 그 어떤 누구도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ㅠ.ㅠ
어떤 날은 답배불이 붙어 있는 상태로 떨어져 있는데 차 바퀴 바로 옆.....빨간 불씨가 활~~활~~
이건 뭐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어서....
그러길 몇년....ㅠ.ㅠ
어느날은 진짜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한가지 생각을 했어요...연기 한번 하자고...ㅠ.ㅠ
요즘 날씨가 더우니 그 집도 사방 팔방 문을 다 열어 놓았기에 큰소리로 화를냈죠!!!
"도데체 누구야? 누군데 자꾸 담배 피고 남의집으로 던지는데? 내친구 경찰서 근무 하는데
이거 주워가서 DNA감식 한번 받아봐? 여자인지 남자인지 누군지 다 알수 있다는데....잡히기만 해봐 방화죄까지 물을꺼다....에잇!!!"" ㅠ.ㅠ 어설프 연기로 언니와 난리 아닌 난리 한번 치고 집에 들어 왔어요....
근데요...그날 이후로 담배꽁초....안 날라 오네요...^^ 그 집 주인이 맞나봐요....
대문 열어두면 말도 없이 저희집 야외 화장실 말도 없이 마구 쓰고 아무때나 들어어고...
그게 싫어 대문 닫아 놓으면 복나가게 그렇게 대문 쳐닫고 사는거 아니다 그러고....ㅠ.ㅠ
하~~~!!!!! 우리 동네만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