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조언을 구해야 하는지 몰라서 글 올립니다..
제가 원룸 계약을 2년했는데요 지금 4월 말부터 살아서
산지는 한 3개월조금 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집에서 살기 너무 힘들어서 이사를 가고 싶은데요..!
원룸촌이 다 그렇듯 방음이 잘 안되는건 그나마 이해하고 참고 살 수 있겠습니다... 옆방도 아니고 맞은편건물 마주보는 집에서 티비를 뭘보는지 무슨내용의 통화를 하는지 다들릴 정도지만...
제가더 참지 못하겠는건 벌레때문입니다..
돈벌레며 바퀴벌레며 지렁이 새끼같은거며 콩벌레며.. 자꾸 외부에서 들어오는 벌레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여태 5년넘게 자취생활을 해오면서 다른집들에서는 벌레 한번 나타난적이없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눈에띄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울며겨자먹기로 에프킬라로 청소기로 어쩔 수 없이 잡기는 합니다..저 정말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돈벌레는 화장실에서 지렁이새끼나 콩벌레는 에어컨 주위에서 자꾸 나타납니다 집주인께 얘기드려서 방역을 해준다고는 하셨는데 진짜 또한번 벌레가 나오면 이집에서 살기 싫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언을 구하고자 하고 싶은 부분은 다른집으로 이사가게되면 지금 살고있는집의 계약을 파기해야하는데 계약이전에 나가게되면 제가 위약금을 물거나 다른 세입자를 찾아놓고 나가야 하잖아요...?
벌레때문에 계약을 파기하고 싶은데 위약금을 안물고 나가는 방법은 없는건가 싶어서 조언을 한번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