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세 여고생입니다.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아파트 203에 살고요 바로 윗층인 303때문에 짜증납니다.윗층에 할머니가 사세요.저희 가족이 이사온지 5개월 되었네요.어느순간부터 위에서 자꾸 개털이랑 물이섞여서 저희집 베란다 방충망?거기에 떨어지고 물은 방충망을 통해 저희집 베란다에 떨어집니다 처음엔 저희도 참았죠 근데 음식물도 위에서 떨어지더라구요?그래서 그동안 쌓였던 짜증이 터졌죠 그래서 윗층에 갔더니 복도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고,현관문 번호키?그게 다 뜯겨져있어요
이렇게 생겼어요 정말 흉측합니다 초인종 눌러도 안 열어주시데요 계속 그러다가 또 개털을 3층에서 뿌려서 제가 베란다에 대고 "할머니 개털 그만 좀 뿌리세요"그랬더니 몇 초 이따가 "개탈이요?"이러셔서 제가 "개털이요!!개털!!"이랬는데 자기는 그런적이 없데요 제가 "음식물도 버리셨잖아요 아래로",역시나 그 할머님은 그러신적이 없다네요 계속 말로 뭐라하다가 4층에 사시는 분께서 3층할머니 때문에 불도 날뻔했다네요 그 할머니 치매인것같다고 제정신도 아닌것같다고 그래서 저희는 그 할머니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구나 했죠.오늘도 개털을. ..떨어뜨리기에 제가 참다참다 뭐라했더니 이번엔 자기는 2층에 산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개도 안 키운데요 자꾸 횡설수설하세요 뭐 자기는 자식도 없고 큰 개 안키우고 작은 개 키운다고 자꾸 말도 안되는?그런 말을 하시데요 그 할머니가 자꾸 "71세먹은 나한테 지랄거리냐,너 몇살이냐"이러시면서 자기는 개털 아래로 떨어뜨린적없다,음식물을 뭐하러 아래로 뿌리냐,하수구도 있고 그런데 뭐하러 뿌리냐 계속 똑같은 래퍼토립니다.그래서 제가 "할머니 저희랑 얼굴보며 얘기해요 문 좀 열어주세요"라고 베란다에서 얘기했어요 베란다가 그냥 소통의 장입니다 인터폰도 안 받으시고 초인종 눌러도 문 안 열어주시고..그래서 베란다에서 항상 얘기하는데요 문열어달라고 했더니 알겠데요 올라갔더니 안 열어주시네요..녹음한게 있어요,베란다에서 나눈 내용 녹취한거 있고, 개털이 방충망에 걸린 사진 찍었고요.저희 가족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도와주세요ㅜㅜㅜ진짜ㅜㅜㅜ현명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