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26살로 밑으로 여동생이2명있습니다
한명은 정신지체장애2급이며 다른한명은 저와 나이차이가13살나는 막내가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혼소송중이며 아직 조종기간중 입니다..
(이거에 대해서도 애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저희부모님은 사이가 나쁩니다.
제가 아주어렸을때부터 안좋았습니다
부부싸움하는날이면 집안살림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아빠는 엄마에게 일반적으로 폭언과 폭력 그리고 힘으로 살림을부십니다..(식기,선풍기,식탁등등)
(제가 어릴때는 엄마가 제손잡고 도망친적도 있었으며
제가 초등학교때는 아는 이모집으로 피신간적도있었습니다
근데도 엄마가 이혼을 안한이유가 부모없이 사는 저희 인생이 안쓰럽고 미안해서 신앙으로 참고사셨습니다
(아빠의 폭언이 심한날은 술도 못하시는데 드시곤 저를 보시며 나좀 살려줘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구해달라고 애원하셨습니다)
아......말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계기는 오늘이었습니다
아빠가방안에서 혼자 술을 드시고 계시다가 바닦에 술을 흘리셔서 엄마가 동생에거 닦으라고 시켰지만 동생이 거부하였고 엄만 바닦을 닦을것을 발로 아빠있는쪽으로 던졌고 아빠는 그걸보고 자기를 개취급했다고 성질을 내셨고 엄마는 바로사과하셨습니다
엄마사과를 받자마자 아빠는 식기들을 집어던지고 식탁의자를 던져서 부셨으며 그걸로 분이 안풀렸는지 부엌가운데 아일랜드 식탁을 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에 들어가서 엄마의 옷들과 화장품등을 마당으로 던져서버리셨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물건던지자마자 옆집으로 도망가셨구요 저혼자 아빠를 몸으로 막아보고 화가 나면 밖에서 풀고와 이런식으로 살림부시지말고 여긴 아빠혼자 사는집이아니야!!이런식으로 말을해봤지만 오히려 저희가 쫒겨날뻔했으며 아빠를 막다가 다치기까지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부부싸움의 영향으로
큰소리나 물건던지는소리, 깨지는 소리만 들리면
정신이 불안해지며 온몸이 떨리고 심장이 쿵쿵쿵 거리며 제몸에대해 컨트롤을 못합니다
진짜 동생들을 지켜야만 한다는 생각에 아빠와 대치를 했지만 아직도 불안한상태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인것은 저는 어쨋든 성인으로 성장했지만
제 막내동생은 한창 성장해나가는 시기에 이런식으로 공포를 느껴 불안감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아빠는 이혼절차가 끈날때까지 이런분위기를 계속 조성할꺼같은데 해결할수있는방법은없을까요??
그리고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서 아빠와 만나는게 두렵고 무서운데 아빠 오늘했던것들의 잔해를 혹시몰라 사진으로 찍어뒀는데 이걸가지고 부모님 이혼후 저희가
아빠와 만나지 않게 할수도있는건지요...
정말 저는 간절한 절심함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