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중학교2학년이고 중학교3학년 누나가 저를 먼저 좋아해주고 그래서 제가 용기내서 고백을하고 이쁘게(?) 사귀고있었습니다. 물론 누나는 3학년이고 공부도 잘해서 공부에 집념해야 하기때문에 저를 잘 챙겨주지 못할것같았는데 그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렇게 생각했기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매우 잘 사귀고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110일 쯔음에 자신도 고등학교를 가야하고 지금 원서도쓰고 자소서도 쓰는 매우 중요한시기니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질질짰습니다ㅋㅋㅋㅋ 제 자신이 찌질해보이고 없어보였지만 그래도 힘들었고 그걸 감추지못했습니다. 근데보통 헤어지면 연락을 뜸하잔아요.. 저는약간 예외인데 연락을 하고 지금도 하고있는데 저는 연락도하고 공부랑 고등학교 준비때문에 헤어진거여서 그래도 저를 조금이나마 신경써주고 걱정해주고 생각해줄거라고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누나는 내가 싫어서 헤어지자했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절대아니라 했어요.. 물론 범인이 내가 범인이다! 이렇게 말하는것과 같이 예의상 해주었을것같다고 읽고있는분들이 그렇게 생각 하실것같은데 그누나는 연애가 처음이였고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저를좋아해주고 그래서 저는 사귀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나마 저를 생각해주고 신경써주는지 그게 걱정이여서ㅋㅋㅋㅋ 찌질하지만... 그래도 그게 정말 궁금해서 한번 그 누나 마음을 확인하고자 하는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