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합니다
고마워
|2016.08.28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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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 여학생입니다.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여기한번적ㅇㅓ봅니다 8살때 친엄마 아ㅃㅏ가 두분 둘다 바람나셔서 친엄마는 저랑 남동생을버리고 다른데 시집가셔서 애까지 낳으셨고 그때부터 아ㅃㅏ 저 동생 셋ㅇㅣㅅㅓ 살면서 힘들었지만 고모랑할머니가 잘챙겨주셔서 그나마 잘지낼수있었던거 같아요 초등학교 오학년때 처음 새엄마가오셨는데 중1때까진 사이좋게 지냈지만 제가사춘기가되면서 사이가안좋ㅇㅏ졌고 아빠랑도 사이가안좋ㅇㅏ졌습니다 그때부터 폭언부터 시작해서 맞ㄱㅣ도 많이 맞았고 아빠랑도 싸우기만하면 돈을빼서 집을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했고 중삼때 아빠랑 크게싸워서 경찰까지 집에 와서 온뒤론 새엄마하고는 안살고 다시셋이서 살게됬습니다 이때까지 제나름대로 긍정적이게 살려고 노력해왔는데 지금은 동생을챙기는것도 집안일을하면서 공부를하는것도 제가맞을때 절보호해주지않고 바람을핀아빠도 밉고 친척들끼리 모이면 다들 저랑 동생에게 잘해주시지만 가끔 니네엄마는 니네버리고 잘산다는말을 들으면 진짜마음이너무아프고 너무밉습니다.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은 제가항상 웃고 다니고 우울한모습을 보인적이없ㅇㅓ서 저는 아무걱정이없어서 부럽다는말을 제일많ㅇㅣ듣지만 사실 가정이평범한 친구들을 보면 한없이 부럽고 개네가 힘들다고 애기를하면 니네가힘들어봤자 얼마나 힘들겠어 이생각까지합ㄴㅣ다 제가 생각해도 못됬네요. ..세상에 저보다 힘드신분들 많은건 알고있지만 요샌 정말 저만힘들고 불행하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밤에 공부하다가 너무 우울해져서 한번 써봤습니다. .제 이야기들ㅇㅓ주셔서 감사하고 혹시나 맞추법틀린ㄱㅔ 있다면 이해해주세요 아너무 말이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