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상인 남자친구와 만난지 3년이다되어가는 2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가정환경이 좋지 못해서 어렸을때부터 혼자일을하며 지금은 나름대로 잘되어 작은회사에 대표로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고집도새고 자기주장도새고. 성격도 솔직히 좋지는 않습니다...물론 착한면도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아버지는 술때문에 남자친구의어머니와 따로지네고 계십니다... 문제는 남자친구도 아버지를 많이닮아 술버릇이많이 좋지않습니다. 저도 남자친구도 성격이 너무 셉니다.. 물론 잘지넬땐 죽이척척맞지만요 거의 성격이나 행동 취미 사교성 모든것니 정반대입니다.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화해하면서 받은상처도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저도 상처를 많이 줬지만요
또. 결정적으로 다름여자랑 잠자리를 한다던지 노골적인 바람음 핀적은없지만 다른여자랑 연락하고.저를 숨긴적도 여러번있습니다.. 부족하지않게 먹고 즐기며 지넬수있는정도로 돈을 벌지만 모아놓은 재산이나 집도없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즐기자는 주의라 냉정하게말하면 어느것하나 ...결혼할 상대로는 아닌 남자란거 제일가까이에서 지켜봐온 제가잘압니다 .하지만 제남자친구는 저를.너무 사랑해줍니다. 취미가 워낙많아서 같이있는시간이 전에비해 많이 줄었지만 (그래서 좀더 많이 싸우기도하는것같습니다) 저희 친척이나 할아버지할머니는 자기가 저보다더 자주 찾아뵙고. 저희엄마 아빠한테는 아들보다더아들같은사람입니다. 저는 매일 잡아먹을듯이 싸우고. 제마음하나몰라주고. 탁까놓고말해 볼거하나없는 이남잘 너무사랑합니다. 이바보같은남자 속에 상처가 많아서 목소리를 더크게내고 그러는제남자친구 저랑 헤어지게된다면 상처도 너무많이받을것같고 결혼애기가 오가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니 돈도돈이지만 제 결혼생활이 너무 겁이납니다...결혼을 하기싫은것이아니라.. 뻔하게 그려지는 결혼생활이 너무 겁이납니다 어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