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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내성적인 분들--

나눈치빵 |2016.09.03 01:13
조회 1,924 |추천 4
안녕해요~저는 눈치제로인 여고생입니다
그리고 환상적이게도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소유하고 있죠
(눈치제로+소심=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해요
계속 해가 바뀌면서 드는 생각이 내 주변에는 왜 항상 소심한 친구보다 활발하고 할 말 다하는 친구들이 더 많은것같지 라고 생각해요



나는 말한마디 못 하고 분위기 망치고..+눈치zero(저의 경우)입니다





그런 저에게 활발을 타고난 사람들은 항상 저한테 이렇게 말했고 하고있죠 "너 이렇게 계속하면 고등학교 올라가서 친구 어떻게 사귈거냐 고등학교 올라가면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떨어질텐데" "하고 싶은말 해도 된다고 편하게 하라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 할래"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태생적으로 자신감있고 활발한 사람들 한테는 많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건지.. 소심한 나한테는 무척 어려운데 나도 할 말 다 하고 싶고 남 시선 눈치 안보고 살고 싶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는데 어떡하면 좋지..?



뭐 사람마다 다룬데..제 얘기에 공감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제가 쓴 글이 횡설수설 하지만 공감하시거나 자신은 어떻다거나 자신은 원래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성격 바꾸신 분 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어떻게 성격을 바꾸게 됬는지 과정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사회생활 할때 소심한 성격으로 인한 힘든 점과 어려운점들 공유해주세요




(저는 목소리가 작고 목소리 크게 계속 말하면 힘이 들고요 남 눈치를 많이 보고 '얘가 나한테 이렇게 할때는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얘는 내가 이렇게 하면 싫어하진 않을까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이상 글쓰기가 취약한 여학생이 올린 글을 보시고 이해하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죄송하고...힘내세요!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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