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1학년때 저가 주도하듯 열심히 놀았습니다
1학년때 같은 반 아이들과 한 무리가 되어 (이땐 총 저 포함 9명이였습니다) 3학년까지 올라와 같이 놀고 있습니다 (현재 약 20명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고를 치고 선생님 말 안 듣고 그런 무리가 저희 무리라고 볼 수도 있어요
1학년때 강전 위기 겪고 2학년때부터 정신 차리고 친구들을 말리고 그랬습니다
3학년 들어오니 고등학교가 걱정이 되고 내가 왜 그렇게 놀았나 고민이 되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3학년이 돼서 그런지 친구들과의 다툼이 (저 말고 다른 아이들) 많아 그런 것까지 신경 쓰니 너무 머리가 터질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무리 보면 제일 무서운 아이 ? 건들면 안 될 것 같은 아이 ? 그런 아이가 있잖아요
그 아이가 저랑 또 다른 아이와 3명에서 친합니다
근데 그 아이를 1로 칭한다면
술도 먹고 담배도 핍니다 네 그런거 신경 안 써요
하지만 선생님한테 대들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 마냥 친구들한테 그렇게 행동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정말로요 내가 저렇게 보였나 싶은 생각과 아 진짜 싫다 이런 생각
정확히 말하면 정 떨어졌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노는 무리 아이들과 많이 안 놀고 같은 반 친구들과 노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즐겁고 걱정 없고 너무 너무 좋았어요
난 왜 이런 사소한 즐거움도 모르고 살았나 싶을 정도로 같은 반 아이들이 좋았어요
하지만 1은 저희 무리 약 20명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존재예요
1이 저랑 밥 먹을려고 왔는데 저는 같은 반 아이와 있었어요
근데 1이 새치기를 해서 같은 반 아이들이 찢어져 먹게 되었어요
전 그걸 보고 정말 난 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보고 하지 말라고 말을 못하지 라는 자괴감과 쟨 진짜 아닌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전 1이 너무 싫어졌어요
정말로요
얼마나 싫냐고 묻는다면 고등학교를 다른 곳으로 가서 연락을 끊고 싶을 정도요
솔직히 1은 문제가 진짜 많아요
제 아이브로우를 빌려 갔으면서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파우치 안에 있더군요
그냥 얘가 갖고 싶어서 그랬나보다 싶어서 눈 감아 줬습니다
그리고 교과서도 빌려 달라기에 빌려 줬는데 얘가 안 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달라고 했더니 어차피 공부도 안 할 거면서 왜 달라냐고 뭐라하더라구요
장난식으로 달라면서 겨우 받았었거든요
전 정말 저런 아이와 같이 있기 싫습니다
쟤 자기 밖에 모르고 이미지 관리하기 친구를 자기 아래로 보는 아 제일 큰 문제 점은 명령조에요
자기는 모르는 듯 하는데 정말 습관이에요
처음 친해지고 얘 뭐지라는 생각이 딱 들 정도로 그랬어요
물 좀 떠와
이러길래 뭐지 ? 했었어요 저한테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전부한테 그러더군요
무리 중 몇 몇 아이들이 1을 안 좋게 생각하는게 보이지만 말을 하면 다른 아이들이 말을 퍼나를까봐 쉽게 말을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저가 고민을 한거에요?
저가 진짜 이렇게 글로 쓰는 것보다 진짜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요 너무 많이 고민을 하고 있구요 정말 정말요 너무 힘들어서 진짜 처음으로 이렇게 공부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 문제로 고민하기는 처음이에요
저가 이기적이에요 ?
전 1이 제 앞길 막을까봐도 걱정되요
그정도로 싫어요 제가 이상해요 ?
(1한테 하지말라는 행동 말도 못하는 자괴감도 쩔고 고민을 너무 많이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어서 진짜 기분이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