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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머니 수발하고 욕먹은사연

체리 |2016.09.12 21:20
조회 2,003 |추천 0
전 오래전 일을 이야기하려 합니다누가 알아볼까 요점만 쓰겠지만 글이 길어질수있으니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세요27에 지금남편 만나서 반대무릅쓰고 경상도에서 전라도로왔지요 당시 남편 직업이 없는터라 시댁들어가 살았습니다그것이 잘못된 결정이란걸 세월이 지나고 살았네요결혼하고 애가 바로 들어서서 전업주부했습니다시댁이 주택이라 매일 할일이 많더군요거기다가 아버님출근시간이 새벽 6시에 나가시니아침은 제가 해본적없습니다 그래도 점심과 저녁은 제가차려드리고 했습니다 6개월쯤됐을무렵 논에 피가 많이났다고뽑으러 가자셔서 나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정말 엄마생각이 많이 났지만 반대하는결혼 내고집피워한거라 암말 못하고 지냈습니다 10월에 첫애낳고 시댁에서몸조리가 잘될리없지만 그래도 남편보고 살았습니다애낳고 2주도 안됐는데 어머님 저 불러서 광에가서 쌀20kg가져오랍니다  자연분만은 아니더라도 자기딸도 있는데그딸은 아깝고 손주낳아준 며느리는 종년이었지요그래도어머님 말씀따랐어요 중간에 많은일 있었지만본론으로세월이 흘러 울아가 17개월쯤부터 시할머니 거동못하셔서똥오줌 받아냈습니다 그당시 울시누 아이들 2명 울아가나이터울치면 2살,3살,4살 세명 기저귀가는아이들보며시할머니기저귀까지 제차지네요 그때그만했어야 하는데미련곰퉁이마냥 참고견뎌냈네요 딱1년 시할머니 똥수발하고돌아가셨네요  동네아주머니들이 할머니 누가 보냐고 어머님께물었답니다 본인도 하고 며느리도 한다고 했답니다그당시 제가 90프로 도맡아 하고 있었지요 동네 아주머니들이며느리 잘얻었다고 요즘 젊은여자들 안하는데 착하다고 하니어머님대답이 가곽입니다  "지가좋아서 하나? 내집에 언쳐살아서하는거지"이랬다네요 그내용을 본인이 와서 내게 전해줍니다등신도 상등신으로 살았지요 그뒤에도 사촌아주버님이 제수씨고생한다고 고맙다하는데 또 저대답하십니다 그땐 제가 옆에있는데도 그러대요 이젠 분가해서 울가족끼리살고있는데요 시댁잘안갑니다 아버님도 나부를때 의의 이러고 못배운티 확나지요그렇게한것은 미안하다고 안하는데도 며느리도리 다하라네울 남편님께서...도리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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