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글솜씨가 부족하여 말이 많아짐❗️
뭐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우선 그냥 써볼게 나는 지금 20살이야 페이스북에서 이런글 캡쳐해서 올라오는거 보면 하락받고 반말하던데 나도 그냥 반말할게 미안해요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내가 정말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정말정말 아주아주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얘랑 나랑은 동갑이야 이여자애를 콩 이라고 할게 이유는 없어 아까 콩밥먹은게 생각나서 아 어쨋든 콩이랑 처음 만난건 고등학교 입학하고 한달정도 지나고였어 내가 콩이랑 친한 친구를 좋아했었어 그땐 그냥 예쁘다라는 이유만으로 졸졸 따라다녔어 콩이 친구는 밥이라고 할게 밥은 나랑 같은 중학교를 다녀서 3년동안 알고 지냈어 그러면서 중학교 졸업할때 쯤에 호감이 생겨서 따라다닌거고 그렇게 따라다니다가 고등학교 입학하고서 2주정도 지났나 그때즘에 일주일?ㅋㅋㅋㅋ 을 사겼어 그래도 나름 좋았어 그러다가 밥이랑 콩이랑 친하니까 밥에 대해서 물어보느라 연락을 좀 하게 됐어 그렇게 잠깐하고 말았는데 몇일후 부터 자꾸 연락이 오는거야 여자들의 직감이라고 하는 그런게 남자들도 웬만하면 좀 알거든 막 그런게 느껴졌어 근데 착각이겠지 하고 무시했지 근데 콩이가 학교에서 웬만한 여자애들보단 훨씬 이쁘고 키는 좀 작았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보기싫게 작은건 아니였어 155정도 되는데 귀여워 근데 나는 그때 별로 관심도 없고 친하지도 않고 그래서 오는 연락을 그냥 대충 받고 대충 끝내고 그런식이였어 그렇게 몇달을 연락하다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순간부터 콩이가 날 좋아한다는 얘기가 들렸어 그리고 생각해보면 나도 알고 있었던거 같고 콩이도 티를 많이 냈어 항상 연락도 먼저 왔고 내가 참 나쁜놈 이였던게 그런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콩이는 남의 말을 잘들어주는 아이라고 들어서 연애상담을 자주 했지 그렇게 연락을 좀더 자주 하게 됐는데 또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너무 많이 오는거야 그래서 콩이랑 나의 하루 연락치는 콩이가 98이면 나는 2? 정도였어 콩이가 하루종일 떠들면 나는 하루종일 씹다가 자기전에 아하 이정도? 진짜 쓰레기였지 그렇게 콩이가 날 대강 2년 좀 안되게 좋아해줬어 2년동안 변함없이 사귀지도 않는데 매일매일 연락을 잘해주고 기념일마다 초콜릿 사탕 빼빼로 생일 다 챙겨줬어 그렇게 나는 19살이 됐고 1월 16일에 사귀기로 했어 콩이가 나한티 그동안 고백을 몇번 했지만 내가 계속 찼고 그래도 연락을 계속 해줬어 몇일은 너무 귀찮아서 연락하지 말라고 한적도 있었고 그랬어 근데 너무 잘해주고 변함이 없길래 나한테 그런사람은 콩이가 처음이여서 낯설기도 했던거같아 그러다 보니까 콩이가 좋아졌던거 같아 그렇게 우리는 잘사겼어 170일? 정도까지 전혀 문제 없었어 그냥 남들처럼 똑같이! 는 아니야 나는 매일같이 밀당도 아니야 그냥 튕겼어 계속 콩이는 내가 싫어해도 2년동안 옆에 있어줬고 튕겨도 좋아 라는 뉘앙스를 자주 풍겨서 콩이에 소중함을 몰랐던거 같아 사실 서로하는 연애가 아니라 콩이가 구걸했던 연애 였기도 했어 콩이 나름대로 질투거리도 화난일도 삐진거도 티낸적도 없고 한적이 없었어 170일 정도 까지는 콩이는 그래도 자기가 여자친군데 질투도 하고 싶고 콩이 맘에 안드는 행동도 얘기하고 싶고 그랬었나봐 근데 내가 상처받을까봐 떠날까봐 말을 못한거 였더라고 참다참다 나한테 말했지 근데 나는 콩이가 나한테 하는 질투도 싫었고 내 행동이 맘에 안든다는것도 싫었어 내가 막 양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범생이는 아니란 말이야 내가 술담배를 하는데 (자랑 아니야..) 근데 콩이는 그거도 고쳐줬으면 했고 그런 속마음을 얘기하고 나서부턴 자주 싸웠던거 같아 그러면서 내가 서너번 정도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을때 매일 잡아줬어 계속 잡아주고 울고 그 난리를 치면서도 나랑 사겨줬어 그래도 잘 사귀다가 일년이 되기 하루 전날 콩이가 약속이 있어서 나를 못만났어 내일 만나면 되는걸 나는 그게 너무 맘에 안들어서 좀 삐져있었어 그러고선 콩이랑 가벼운 말다툼 정도를 했지 근데 요즘들어 너무 싸우고 콩이는 처음에 나랑 사귀려고 나를 갖고 싶어서 모든걸 버리면서 좋아해줬던거 같아 그런데 사귀고 나서 나에게 몰두하느라 신경쓰지 못했던 공부 친구 가족들에게 전처럼 신경을 써주는건데 그게 당연한건데 나는 콩이가 변한거 같았어 그래서 밑도 끝도 없이그냥 헤어지자고 했지 근데 콩이가 안잡는거야 그렇게 우린 끝이 났어 364일의 연애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경험이였지 콩이가 잡지 않은 이유는 힘들었을거야 매일 싸우고 맞춰주고 헤어지자는 나를 잡고 364일까지 끌고간거잖아 나는 사귀는 동안 해준게 없었어 그에 비해 또 콩이는 기념일마다 챙겨줬지 초콜릿 주는 날에는 우리 아빠도 드리고 그랬어 솔직히 너무 좋았는데 내가 할수있는 사랑보다 콩이가 주는 사랑이 너무 컸고 그걸 받는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거 같아 나는 콩이를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 그만큼 내가 콩이를 굳게 믿고 있었을지 몰라 나는 콩이 말도 잘안들었어 콩이가 간섭하는게 좀 싫었어 나는 콩이한테 밖에선 연락을 잘안했어 친구들이랑 좀 놀고싶었어 생각해보면 콩이는 많이 바란게 아니야 말을 들어달라는건 나에게 기회를 준다는것 이였고 연락을 해달라는것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거 였는데 내가 몰랐어 콩이와 제대로된 연애를 하기에는 내가 너무 어렸고 콩이가 너무 성숙했어 콩이와 헤어지고 세달 정도는 내가 잡았어 왜그랬지 맘에도 없는소릴 왜했을까 미안해 이생각이 머리에 계속 맴돌았어 이주정도는 밥도 안넘어가서 정말 장난 안치고 물만 마셨어 그러다가 친구들이 안된다고 먹으라고 해서 음식점에 갔는데 먹는건 잘먹었어 먹고 나오니까 몇분뒤에 토나오더라 안넘어갔어 그정도로 힘들었고 한달 내내 울었어 물론 나만 힘들었던거 아니겠지 콩이는 그렇게 주고 기다리고 믿었는데 그때마다 내가 밀었으니까 그렇게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어 방학이라서 콩이 얼굴을 안본다는게 너무 좋았어 볼때마더 힘들었거든 근데 한편으론 너무 싫었지 좋아하는데 못보잖아 너무 좋은데 그렇게 콩이 얼굴을 안보기 시작하니까 점점 잊혀지는거야 내가 생각도 안했고 일부러 신경도 안쓴거같아 페이스북이나 그런데서 그래서 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자! 하고 콩이보다 이쁘고 키도좀 크고 비율이 좋은 여자친구가 생겼어 그 여자친구는 팥이라고 할게ㅋㅋㅋㅋㅋㅋ 팥은 콩이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해줬어 그리고 나는 콩이랑 사귈때보다 훨씬 잘해줬고 그러다 보니까 못하겠더라 내가 뭐하고 있는지 싶고 자꾸 팥이 뭐만하면 콩이랑 비교됐어 너무너무 비교되고 점점 호감이 떨어졌어 그래서 헤어졌어 근데 콩이한테 연락이 온거야 진짜 세상에서 제일 좋았어 이렇게 설레고 떨릴수가 없었어 콩이한테 무작정 좋아한다고 얘기 하고 싶은걸 꾹꾹 참으면서 연락을 했지 콩이가 헤어지고 나서 좀 많이 혼란스러웠나봐 내가 계속 잡았거든 그리고 콩이만큼 기다리겠다고 했어 사실 콩이랑 헤어지고 나서 딱 하루를 사겼었어 근데 그날 새벽에 사귀고 일어나서 학교에서 얼굴을 보니까헤어진거처럼 행동을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현실을 받아 들였지 역시느 학교끝나고 헤어지자고 왔어 그래도 좋았어 내 친구들이 뭐라해도 좋았어 콩이는 나보다 더 심했을테니까 나는 별거 아니지 뭐 그리고 어쩌다 보니 벌써 8개월정도 지났고 그때동안 나는 콩이를 안좋아한날이 없었던거 같아 근데 지금 나는 콩이랑 사이가 안좋아 내친구랑 싸워서 나랑도 별로 안좋은거같아 나는 콩이가 너무 좋은데 잊혀지지도 않을거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 많이 오글거리지만.. 콩이는 나한테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알려줬고 내가 사귄 여자중에 나를 제일 진심같이 사랑해줬던거같아 어린애들이 뭘아냐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느끼는 감정은 비슷할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나는 콩이랑 다시 한번만 다시 시작을 해보고 싶어 정말 딱 한번만 사람은 이기적이라 그 한번이 깔끔하게 될수 있을지는 사실 장담못해 근데 내가 콩이한테 받은만큼 해주고 싶고 사귈때 그흔한 영화관도 둘이서 간적이 없어 한거라곤 피시방이나 급식 먹는거? 그게 다였어 나는 8개월이 지난 아직도 콩이를 사랑해 지금이라도 사귀면 전에 사귈때보단 훨씬 덜힘들게 할수있어 콩이는 여자문제에 좀 민감했어 지금은 필요한 사람 빼고 카톡, 페이스북, 연락처 등등 여자는 다 지웠어 콩이가 원하면 보여줄수도 있어 나는 아직 콩이랑 해본게 많이 없어 솔직히 손만잡아도 좀 설렜는데 그걸 내가 표현을 안했어 내가 콩이랑 스킨쉽을 하고싶어서 다시 하고 싶다는게 아니야 콩이랑 사귀는 일년동안 입술에 뽀뽀한게 끝이야 내가 고자가 아니라 그거만으로도 너무 설렜어 이런 내가 콩이를 어떻게 흔들까 제발 딱한번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 위에 말했듯이 내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추려 쓸줄을 몰라 글도 이상할거야 끝까지 읽은 사람은 고마워ㅠㅠ
내가 콩이를 다시 잡을수있는 방법이나 뭐그런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