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많은분들이 보시니 글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글이많이길고 조언보다는 그냥 위로받고싶어 글씁니다..
25살 판즐겨보는 여자입니다.
저희집 4인가족이고 부모님 1살차이 오빠한명있습니다.
집자체가 아들아들하는 집인데다가 오빠가 장손이라 저는 집에서도 친척들사이에서도 찬밥은물론 차별을 많이당했습니다.
특히 할머니가 엄마를 안좋아하셔서 할머니집에는 항상 엄마를 제외한식구들만 갔었는데 엄마몫을하라며 아빠가 항상 집안일이며 명절때 전굽기. 상차리기등은 거의 제몫이였습니다.(물론 아빠.오빠는 누워자거나 상차려준거 주어먹기만함)
집에서는 더한취급을 당했습니다. 워낙 아들을 좋아해서 오빠와 싸움이나면 제잘못을 치부하며 오빠는 착한데 너는 나쁘다는식을 많이했었습니다.
어릴때 절보고 너는 나쁘고 영악하며 싸가지없고 부모며 오빠를 공경할줄 모른다며 많이 맞았습니다.
하물며 아빠가 출장다녀오시면 오빠 선물은 사다주시고 제선물은 사주지않으신다거나 오빠생일땐 근사한 레스토랑을가면서 제생일엔 집에서 혼자 짜장면 시켜주거나 하더군요...(어릴땐 그마저도 좋아했었네요..)
각설하고 어릴때부터 오빠가 저를 자주때렸고 최근까지도 많이 맞았습니다.
어릴때 충격적이었던건 오빠한테맞아도 니가 맞을짓을 했으니 맞았겠지. 라는식이였고
워낙 오냐오냐하며 키운오빠는 성격이 대단해졌습니다. 자기맘에 안든다며 물건을 부수거나 저를 때리는 횟수는 늘어갔습니다.
오래되진않았지만 고등학생때는 오빠와 거실에서 사소한 말싸움으로 시작해 오빠가 절패기 시작하자 제가 고함을 치니 아빠가 나오시더군요.
말려주실줄 알았지만 저를질질끌고 오빠방에넣더니 죽을때까지 때리라더군요...ㅋ
그날 실신할때까지 맞고 온몸에는 멍이 들고 주먹질은 막다가 오른팔에는 금이갔었습니다
한참 학교.가정폭력이 유행할때라 학교에서는 학교.가정폭력을 의심하며 담임과 상담선생님과 상담도 여럿받았지만 차마 창피하여 넘어졌다는식으로 둘러댔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신고를 했었으면 오늘날 이꼴은 안났겠죠.
어릴때부터 오빠만이뻐하며 오빠가 90점을 받으면 천재 제가 90점을 받아오면 그것도틀리냐며 힐난하셨습니다. 나름 꿋꿋이 공부하여 간호사가 되었지만 특수직상 태움이라는 괴롭힘이 심하여 2년일하고 그만두니 의지박약이며 니가 괴롭힘당할일을 하였으니 괴롭혔겠지 라며 또 저의 문제로 치부하더군요.
평소에도 저보단 오빠를 예뻐하는 부모님이니 그냥저냥했었습니다.
근데오늘 사건이났네요.
연휴다 보니 집에쉬고있는데 저녁은 간단히 배달음식을 먹자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며 아무거나 먹겠다 하였습니다.
근데 오빠가 매운맛치킨이먹고싶다하여 매운치킨말고 딴거 먹으면안되겠냐했더니 다른브랜드에 매운치킨얘기를 또꺼내더군요. 놀리는것도 아니고.
매운치킨싫다하지않았냐하니 그걸로 꼬투리잡으며 그럼 니가결정하지 왜 아무거나라고 하냐며 음식책자를 저에게 집어던지더군요.
책자로 머리를맞고 쳐다보니 왜 그따위로 쳐다보냐며 주먹질로맞았습니다. 나이25살쳐먹고 맞고 있으니 오만 회의감이 들며 아프다소리치는데 부모란 인간들은 시끄럽다며 칠거면 방에가서 때리라며 방문을 닫아버리더군요. 약 10분간 맞으며 안되겠다싶은 전 경찰에 신고하려하니 통화걸린상태였는데 강제로 끊더군요.
그러면서 경찰신고했단얘기를 들은 엄마가 동네챙피해서 못산다. 그게먼자랑이라 신고하냐. 니오빠 범죄자 만들일있냐며 난리를 치며 신고를 하면 딸이고 머고 가만 안두겠다더군요. 경찰시스템이 좋아 접수가 되면 상황파악을 위해서인지 전화가 다시오더군요. 잘못전화했다며 죄송하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니 니가잘못한일로 맞았으면서 니오빠경찰에 신고하라며 호적팔거라며 개거품을 물면서 나가라더군요.
안그래도 나갈거라며 나오긴했는데 속상함이 밀려와서 글씁니다. 어디가서 말할곳도없고 창피하여 친구들에게도 말할수가 없어요.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저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