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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급안주는 편의점 사장님ㅡㅡ

메롱입니다 |2016.09.17 07:22
조회 67 |추천 1
방탈죄송합니다 여러 사람분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항상 판 눈팅만하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해서
여기다 하소연식으로 나마 적어봅니다

저는 평일 주말 야간알바하고있는 편순이예요
다른곳은 뭐 야간하고 이러면 심야수당이니 주휴수당이니
준다는데 저는 그런거 꿈도 못꿔요

최저시급에 미치지않는 금액5000원
한달 피곤하게 일해서 대략120정도 금액을 받는답니다

주로 제가하는일은 카운터계산 월수금 야간물류가들어와서
물건정리 매장청소 폐기버리기 매장근방쓸기
뭐 기본알바분들이 하는만큼 일하지요

밤에 여자 혼자본다고해서 크게 힘들거나는하지않습니다
제가 힘든건 사장님이 돈이없으시다면서 급여를 일부만주시고
계속 닥달해야지만 주고 이러시는거에 스트레스가
받는게 힘들뿐이죠

전6월말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7월월급날 급여를 바로바로 주시기에 별걱정없었고
그렇게 한달이지나8월월급날
사장님께서 사정이 어려우시다고 급여를 일부만 주셨어요

처음엔 그러려니 몇일뒤에 주실줄알았는데
그후 남은급여에 말씀 일체안하시고해서 카톡으로도 보내고
대화도해보고해서 겨우 또 남은 급여의 일부를받았고
미안하다 다음달엔 안밀릴꺼란 말씀을 주셨어오

그 달 말쯤 급여를 다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9월 급여
추석명절도 있고해서 이달 월급밀리면 안된다고
말씀드렸어요
사장님은 명절쉬러가야는거 안다고 알았다고하셨습니다

이달은 안밀리겠구나 하고 안도하고있었죠
그말을 믿은 제가 바보였죠

돌아온 급여일 사장님 얼굴이 많이 어두웠습니다
그리고 이달도 다 못주겠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 . . . .결국 또 이달도 밀리고 추석에 부모님께 인사도
못드리러갔네요

처음은 이해했는데 두번째는 이해를못하겠습니다
어제 퇴근할때 사장님께 돈남은거 언제 주냐고
물었습니다 대답을 못듣고 퇴근해서 집에와서
카톡했습니다.


사정말하면서 사장님 사정도 알지만 나도 생활이있다
남은거 언제쯤 줄수있나 생활이 안된다구요

아침에 보냈는데 이시간까지 확인도 안하시고
전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그 흔한 근로계약서 안 쓰고 안적냐고 물어도
오히려 쓰면 너도 세금빠지고하니 안쓰는게 좋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알바시작한지 3달째
급여 밀리니 생활하려해도 도무지 안되고 힘듭니다
오늘 그만둔다고 말할 예정인데. . .
계속 붙잡으시고 콧웃음만 치시는 사장님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 .
힘드네요. .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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