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고 너무 속상해서 글올립니다..
저좀 제발도와주세요..
지난주 일요일날 어머니와 마트에 다녀와서 저희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고있었죠..
월욜이 되고 출근을 하려고 차를 끌고 나가다가 집앞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러갔는데..
주유원 언니가 차가 온통 긇혔다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내려서 보니..뜨아.........
누군가가 뒤 휀다부터 옆에 문, 본넷, 지붕까지.. 못같은걸로 추상화를..그것도 어마어마한 크기의 추상화를 그려놓았더군요..
그림을 그려논것도 부족해서 타이어도 다 후벼파놓고 휠에다도 엄청난 기스를..
당장 아파트 관리실로가서 CCTV녹화된걸 보니깐 초등학생 4명이 옹기종기 모여 그짓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래도 주민이고 어린아이니깐 관리사무소 소장님과 상의를 했더니
인근 초등학교에 연락을 해서 이틀정도 찾아보고 안나오면 신고를 하자..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틀을 기다렸죠..
전 수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기때문에 차가없으면 굉장히 불편해요..
거기다가 차로 계속 일을 봐야하기때문에..너무 불편해도 꿋꿋이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수요일쯤 안잡힐거같아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죠
녹화된것을 자료로 첨부해서요..
왜냐면 보험처리하려면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한다길래..
자차처리로라도 일단 차가 급했기때문에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정비공업사에 넣었어요..
그리고 견적을 받고 공정에 들어갔죠..
그러다가 이틀뒤에 아이들이 잡혔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어제 제가 그아이중 한어머니와 통화를 했어요 견적은 얼마나왔고,
견적서 드릴테니깐 공장쪽이랑 연락해서 수리비 그쪽으로 드리면 전 차만 찾겠다구요..
그랬더니 깎아달라는거예요..
저도 사정이 딱해서 정비공장에 제가 전화를해서 사정이 이러이러하고
아이들이 그런건데 부모님도 부담이 있으실거같다고 가격을 내고까지 제가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부모님들 6분을 만났어요..
그런에 오히려 저를 앉히더니 저를 심문하시더군요..
왜 차가 나온 회사의 AS센타가 아니냐 왜 정비공업사로 갔냐
애들인데 왜 더 못기다리고 차를 수리들어갔냐
지금 진행상황은 어떻게 돼냐..
이동네에 자기가아는 카센타가 있는데 제가 서울서 고쳐서 견적이 바가지라는둥..
전 외제차 전문 공업사라고 보험사직원이 알려준데 갔을뿐인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전 범인을 못잡아서 차가 급해서 자차처리라도해서 써야했기때문에
보험처리를 했고, 수리가 들어간 중간에 애들이 잡힌거다..
그랬더니 어떻게 자기들은 차를 안보여주고 수리가 들어가냐
난리가 나더군요..
너무 비싸니깐 깎아달라며..견적이 이렇게 나온게 서운하다며..
그래서 저 업자 아니구요, 전 피해잡니다.
그런 태도들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견적서에 있는 공장에 전화해서 깎든지 서운하는얘기, 감정적인얘기 저한테 하실필요없고
제가 왜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냐고..
언성을 왜 저한테 높이시냐고 저 가면 부모님들끼리 상의해서 수리비 공장에 계산해주시면
전 출고시 차만 찾겠다고 그러니깐
한 아버지 견적서를 던지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아가씨 그렇게 나몰라라 할꺼면 나도 몰라!
정말..어이가..없더군요..
전 일요일날 차 가만히 세웠다가 봉변당한사람입니다.
물론 제차 외제차라 견적이 국산차보다는 나옵니다.
거기다가 그 악동들이 타이어며 휠이며 차를 너덜너덜하게 해놔서 견적 많이 나온다고 미리 말씀도 드렸습니다..
지자식 나무랄 생각은 안하고 왜 제가 못된년취급을 당해야합니까..
마치 저한테 돈을 뜯긴다는듯이..
정말 너무 기분이 나쁘고 억울하고..
전 어린아이들이라 기다려도 보고
네가 공업사 사장님께 사정얘기하고 깎아도 드리고
힘들고 바빠죽겠는데 대중교통 타고다니면서 고생하고..
그래서 그럼 그냥 가겠습니다.
그랬더니 그냥가면 보험처리하게요? 그러시길래..
그래야죠..
(보험처리하면 보험회사가 피의자들에게 알아서 청구한다더군요..)
그랬더니 그러세요~ 맘대로 하세요~
무식한건지.. 정신이 나간건지..
무슨 자신감으로 그러는건지..
그러니깐 자식이 그따위로 그런짓을 해놨겠죠?
타이어 찢어논건..공업사에서 고속주행시 펑크가 날수있다더군요..
전 매일매일 고속도로로 다니는데..
저 하마터면 죽을뻔도했습니다..
전 그럼 합의서는 안써드리겠습니다.
했더니 그거 안쓰면 왜? 이러시는거예요..
그럼 민사, 형사 처벌 받겠죠.
하고 나왔습니다.
긍데 어린이들은 형사처벌이 안되잖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요..
차는 보상받을수있으나
너무 억울하고..주민이라고 저혼자 애쓴게 너무 괘씸합니다.
저따위 행동을 하는 사람들한테..
애들이니깐 형사처벌까지는 안되도..부모님들께 사과는 받고싶어요..
제가 차 그렇게 되고싶어서 그렇게 되었습니까
경찰에 말해서 애들 학생기록부에 남길까까지도 생각할정도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