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느그장모가 맛있는거 차려주시디?

둥글둥글 |2016.09.18 05:31
조회 38,945 |추천 15


추가. 집안이 경상도 지역과 관련없으시고 시아버님은 경상도에 살아본적없으시고 서울에 계십니다.


추가.
정말 기분나쁠거 아니라는 분들은
느그 시부, 시모라고해도 괜찮으신건가요?




본문.
사위를 보면 제아버지 첫마디가 할머님 건강하신지, 아버님 어머님 다잘계시는지 부터 말씀하십니다.

시댁갔더니

.. 시부모님 할머님 같이 사시는데..
시아버지가 제신랑한테 하는말이

느그장모가 맛있는거 차려주시디

시할머님도 맛있는거 해주셨냐 입니다..

제부모님이 맛있는거 차려주는사람입니까.
무식하게 느그장모가 뭔지.. 생각할수록 기분이나빠서요..이렇게 풀어봅니다..

그날 표정관리가 안되어서..

새벽에 괜히 더 화나요
그때 말안하고 참은 제자신에게 젤화나요..

신랑에게도 교육은 시켜놨는데..

60대 분들이라 그런거 분간이 안되시는건데
제가예민한걸까요

담번엔 .. 주변사람이 많든적든 아들한테 물어본거여도
제가 나서서
아버님 사돈댁 또는 안사돈 이라고 해주세요.
라고 이야기해버릴까요..
추천수15
반대수70
베플미친|2016.09.18 08:40
무식한거 티 못내서 환장한 노친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