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입니다. 가정 수행평가 유아기부분을 공부하다 급 빡침으로 판을 쓰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내 기억에서 3살때 난 맞고 있었음.
님들은 3살때 기억나심? 저도 잘 안남. 근데 이거 하난 기억남.
내가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했단 거 왜냐하면 떨어지면 이웃집 아줌마한테 맞겨졌거든.
그당시 부모님 두 분다 맞벌이셨고 언닌 초딩이어서 학교를 가야했고.
근데 그때 내가 대소변을 잘 못가렸음.
그래서 자다가 싸고 그랬음. 근데 그럴때마다 난 그 아줌마한테
맞았었음. 맞으니까 울고 울어서 또 맞고.
사실 나도 신기함 그 시절을 기억한다는 게.
그렇게 몇개월동안 맞다가 이사를 가게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함.
이 사실을 엄만 최근에서야 알게 됨. 몇일전에 엄마가
그 아줌마랑 어찌하다 연락이 닿았다고 그 아중마 기억나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내가 말했음. 하... 아직도 그때일 생각나면
울음부터 나옴. 옛날이긴 하지만 나에겐 상처였던 것 같음.
짧게 썼음. 그냥 그 아줌마 욕하고 싶어서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