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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죽을 맛입니다..

박복한 년 |2004.01.17 20:26
조회 486 |추천 0

어찌해야할지 묻고싶은데, 이건 여자라든지, 남자라든지 상관없는 문제라서..

이곳과 '여자들에게 묻습니다' 에도 올립니다.

 

제가 오늘 산지 한달도 안된 폰을 분실했습니다.

집앞 도서관에 갔다오는 길이었는데, 도서관에서 친구와 통화를 한 후 분명 제 오른쪽 주머니에 넣었고(도서관이니 물론 진동상태죠.) 그 이후 꺼낸 일없이 책만 빌려서는 바로 집에 왔는데, 집에오니 없더군요.

혹 길에 떨어뜨리지 않았나싶어서 왔던길을 되돌아보긴했는데, 금세 깜깜해지고 폰도 검은색이라..

(내일 아침에 다시 돌아볼 생각입니다..)
상담센터에서 말해준대로 분실신고를 하고, 위치추적을 했는데,  범위가 도서관과 저희집 사이긴 하지만 너무 넓더라구요.
막말로 누가 주워갔다고 해도 그 범위안에 아파트가 한두개도 아니고.. 어디에 있을지에 대해선 알수없는건 당연하구요..
더 정확하게 위치를 알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 원래 친구찾기라는게 정확한 위치가 나오는건줄 알았었어요.. -_-;;)
배러리를 대용량으로 바꾼 후에 잃어버린거라 전화를 못받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인데, 아무래도 고의로 안받는것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은 핸드폰을 습득시 용산에가서 웃돈만 얹어주면 분실신고가 되어있어도 안의 칩을 갈아줘 자신의 폰으로 쓸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속상해 경찰에 신고라도 하겠다는 절 보고 동생은 소용없는 짓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오래쓸 생각으로 진짜 무리해서 장만한 폰인데, 이렇게 어이없게 잃어버리자니 분하기만 합니다..

장난 리플 마시고.. 진짜 어떤 방법이 없는지.. 아시는 분은 도움되는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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