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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집

겡주 |2016.09.20 06:29
조회 502 |추천 3
헤어진 여자친구 집 앞에 차마, 버리지 못한 추억이 담긴 상자를 놔두고 왔습니다. 제 첫사랑이었던 그 친구의 흔적을요....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이제 정말 지운다는 생각에 문득 눈물이 나더군요. 그친구는 버렸을지 모르지만 저는 쉽게 못 버리겠더라구요 잘한짓 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전 여자친구를 생각하고 그리워했던 만큼 전 여자친구도 저를 생각하고 그리워했는지 그만큼 큰 존재였는지 모르겠네요. 전 참고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미치도록 사랑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도 그렇구요 처음으로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를 함께했구요 가족 생일도 함께 챙겨줬습니다. 첫눈, 여행, 크리스마스를 함께했습니다 1년 365일 중에 340일정도 함께 지냈구요.(일일이 쓰려면 너무 많네요)
전 여자친구가 어떻게 생각할까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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