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재미난 판이 없어서 난생 첨으로 판에다가
사연하나 올려봄 이건 내 얘기가 아니고 내 친한 친구 얘기임 (허락받음)
이 친구 는 정말 이쁘게 생겼음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아서
남자친구가 매번 있었음
몇 년 전 친구가 서울에서 잠시 혼자 살 때
역시나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사귀고 첫 번째 데이트 때 일어난 일임
친구는 엄청난 변비여자임 3달에 한번 화장실가서 토끼똥 을 눌 정도로 심각함ㅋㅋㅋㅋ
친구가 남자친구랑 차를 타고 카페를 가고 있었음
근데 남자친구 차에 바나나 우유가 있길래 시원하게 원샷 을 때렸다함ㅋㅋㅋㅋㅋ
벌써 촉 오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카페 주차장으로 들어 갈 때쯤 친구가 배가 너무 아프기 시작한거임
배안에서 북 치고 장구치고 난리가남 다리 덜덜 떨리고 괄약근에 점점 힘들어가고
시원하게 변눠본적도 없는데 이런 아픔 느낀 것도 난생 처음이였다함ㅋㅋㅋㅋㅋㅋ
주차를 할 때까지 참아 보려했는데 실패함 조ㅈ뎀.....ㅎ
참아본 사람은 알거임 식은땀 나면 끝난거란걸ㅠㅠ
못 참고 혼자 차에서 내려서 카페로 달려갔는데 지저스 푸닥거리 시작함 푸드득푸드득 폭풍설사 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마 똥싸는 영상 본적있음?
그 영상 보고 오면 완전 이해 백배 될 거임 어케 지렸는지
카페에 들어가는 동시에 세상을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라 짧은 흰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 안에는 티팬티 입고 있었다함 첫 번째 데이트라고 나름 꾸민것같은데 그럼 니똥은 누가 받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 밑으로 줄줄 떨어지고 떨어지는게 아니라 흐르는 수준 이였다함
불행중 다행이도 차에서 덮고 있던 남자친구 자켓이 있어 허리에 두르고 찔찔짜면서
바로 옆 호텔있어서 호텔로 어기적 걸어 갔다함 가서 계산은 나중에 할테니 그냥 키부터 달라고 하니깐 어느 호텔이 그렇게 해줌?ㅋㅋㅋㅋㅋ근데 내친구가 그걸 해냄
안된다고 하려던 직원이 냄새 맡고 바로 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호텔방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서 대성통곡함
그때는 세상 끝 난줄 알았을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옷도 문제지만 남자친구 자켓에 똥 칠갑을해놈 한시간 동안 자켓을 빨앗는데 빨아도 빨아도 냄새가 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갑자기 여자친구가 사라지니깐 게속 전화오고 받을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결국엔 문자를 함 너무 피곤해서 호텔방에 들어왔는데 계산을 못했다고 ㅋㅋㅋㅋㅋㅋ 말이됨?ㅋㅋㅋㅋㅋㅋ 몇분있다가 남친이 방으로 들어왔는데 계속 자는척을 했다함 실눈뜨니깐 남친이 화장실 벽에 걸려있는 자켓 냄새 맡고 조용히 나감 그거보고 또 대성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 일은 결국 바지는 버리고 팬티는 빨아서 입었다함ㅋㅋㅋㅋ
그걸 왜입어?...얘도 제정신은 아님
그 남자친구와는 오래 가지 못함 똥때문은 아닐거라 생각함 물론 헤어지기 전까지도 그자켓은 단한번도 못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