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제목 그대로 얼마전 소개팅을 했는데요
남자가 35살인데 하아
말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ㅠㅠ
직업도 안정적이고 집도있고 차도 있고 외아들에 아버님만 계시는데... 결혼을 하게 된다해도 아버님 집이 있어 모실일은 없답니다
조건은 괜찮은데 말이 너무없고 자기관리를 전혀안해
피부가 기미랑 파리똥 같은 점들이 온 얼굴에 있어요
징그러울 정도로요 ㅠㅠ
문제는 말수가 너무 없어 제가 묻는말에만 거의 대답하는데 저도 말수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좀 짜증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
세번 만났는데 넘 불편해요,,,
첨엔 카톡도 계속 주고받고 했는데 이젠 대화가 바닥이 나네요
무슨 꿀먹은 벙어리도 아니고 왜 말을 안하는 건지
아침인사는 꼬박오는데 그 후론 카톡하나 없네요
전화도 물론 없구요,,,
이 사람 끝내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