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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의심하게 만드는 와이프, 어쩔까요

|2016.09.22 13:43
조회 50,928 |추천 3
결혼하신분들이 많은 이곳에 글써봅니다.와이프랑 계속 싸우다가 많은분들 이야기 들으면 와이프도 반성할것같아서요.다음주에 제가 해외 출장을 2주동안 갑니다.결혼하고는 두번째이고 2주동안 가는건 처음이라 걱정이많습니다.제가 저희 와이프 못믿는건 아니지만 와이프 주변사람들을 못믿겠습니다.솔직히 말하면 제가 출장간 사이에 와이프 팀원들이 와이프한테 수작걸려는게 제일 마음에 걸립니다.안그래도 나이가 어려 이것저것 분간 못하는데, 무슨일 나는게 제일 걱정이여서 저번주에 아이패드랑 삼각대를 사왔습니다.방 코너에 설치해주고 갈테니 자기전에 녹화버튼만 누르라고 했는데 싫다며 난리를 치더군요.내가 없는동안 당신 안전하게 자는걸 봐야겠다는데 그걸 싫다며 난리치더니 이제는 울기까지합니다.이게 뭐가 그렇게 힘든일이라고, 자기전에 녹화버튼누르고 일어나서 녹화중지시키면 되는건데 왜저렇게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저러니 계속 없던 의심도 생깁니다. 자기를 의심하느냐며 화를 내는데, 그럼 의심을 하지 않게 하면 되는건데 참 어렵게만드네요.알아보니 시계카메라나 안경카메라 등등이 있긴 하던데, 와이프 성격이 너무 꼼꼼해서 청소하다가 치워버리기라도 하면 녹화가 안될테니 걱정입니다.이제는 와이프 의심이 되기까지 하는데 와이프가 저런식으로 강하게 싫다고 하면은 뭔가 의심할만한게 있다는것아닌가요?의견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343
베플ㅇㅇ|2016.09.22 14:33
출장을 갈게아니라 병원을 가야겠네
베플ㅇㅇ|2016.09.22 14:42
저기요 그거 의처증이에요..
베플|2016.09.22 14:40
병이다...무섭다 진짜..와이프 팀원들이 수작부릴까 걱정이면, 퇴사시켜서 집에만 있게해요~님도 출장없는 회사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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