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1호 울오빠 술마시러 간다고해서
기쁨 마음으로 남친과 영통후 끄적이러 왔어요!!
은근슬쩍 옛날 이야기 물어봤는데 ㅋㅋ
나 언제부터 관심있었어? 처음부터??꺅~~ 거리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0.1초도 없이.. ㅠㅠ
아니. 처음에는 여자로도 안보였다네요ㅡㅅㅡ
3편 내일 쓰려고 했지만 댓글에 기다리시는분이
있어서 감동♡
3편이어서 바로 갈께요!!!!!
너무 무서웠음.. 정적이 잠시 있고 서로 쳐다나봄..
나님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말리는데
수호가 입을 먼저 열었음.. "하연이가 아직도 어린것도 아니고 친구면서 괴롭히고 시키냐고 닌손읎나"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음.. 해진이도 그동시에 욕을 하기 시작함..
서로 욕을 주고 받다가 몸싸움으로 번짐..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이때는 그냥 무시하는 태도나 하는게 맘에 서로 안들었다고함 난 그저 이용당한거임..
몇분가량 치고받다가 지운이가 나와서 한방해결됨
앞서 말했듯 지운이가 제일 키크고 덩치가큼!!
지운:야이 개숴리드라 뭐하노!!!!!!!
그러면서 둘이 뜯어냄.. 강한 곰돌이..
결국 수호의 섹시하고 붉은입술에 피가나고 ㅠㅠ
해진이도 높은콧대가 맞아 더 오른듯 하늘을 찌르고
피를 뱉음..아마 침이 더 많았던거 같지만 ㅋㅋㅋㅋㅋ
나님 미안해서 집이 제일 가까웠기 때문에 오빠도 늦게 들어오고 셋을 데리고 나님집에 들어옴..
구급상자를 들고 쇼파에 앉아있는 어린양 세마리를
보러 갔음 일단 수호입술에 자라나라솔솔을 발라주고
(입술이 너무 섹시해서 덮..? 이런 음탕ㅋㅋ)
해진이한테 갔는데 겉은 멀쩡해 보여서 지나쳐서 지운이에게 가는데 덥썩 !!!!!팔을 당기더니 아~~ 하고 입벌렸었음 ㅋㅋㅋㅋ 그때 쫌 귀여웠는데.. 날 노예로 부려먹을걸 기억하고ㅋㅋㅋㅋㅋㅋㅋ
기억안나지만 따가운약이 었는데 ㅋㅋㅋ 'ㅅㅣㄱ빵..
C빵.. '욕먹음.. 지운이도 확인하니 싸움 말리다가 손등에 긁힌건지 피약간 정도 였음.. 터프한척하면서 "아엠파인"하고 침발랐던 지운인 지금도 웃기고 밝음!
아까 라면사건도 미안하고 지운이가 배고프다해서
나님 요리 그때 못함.. 라면이라도 끓이려고 대충
물 넣고 파넣고 스프넣고 끓기만을 기다리는데
삑삑삑삑삑~* 띠리링 "하여나 라면 먹나~? 나도~"
나님과 어린양들 놀라서 내방으로 뛰어갔지만..
현관문을 지나쳐가야 해서
우리 오빠한테 걸림 ㅋㅋㅋㅋㅋ넷다 ○.○!!!
오빠: 3하면 텨나온나 하나! 둘!
우린 초스피드로 오빠 앞으로 뛰어감ㅠㅠ
다들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갑자기 퍽 소리나서
고개를 들었더니 .. 엥? 뭐임? 남정네끼리 안고 있음?
뭐냐고 물어보니 "와 애들아 이괴물을 구원해주는 남친이 누구더냐!!!" 이러면서 또라이짓 함..
애들 갑자기 웃기시작하고 꼴에 두살 많다고
설교하기 시작함 .. 두살 먼저 성인댓다고
여자 이야기 하면서 아주 신난 늑대 4마리
슈바암ㅠㅠ수호도 좋은지 붉은얼굴도 섹..시..핡ㅋㅋ
그때 냄비 태워서 아빠집에 오셨을때 우리오빠 때림ㅋㅋ
이일 생긴후 우리오빠랑 애들은 친해짐
남자들은 단순한지 싸운것도 금방 풀렸음
저녁에 씻고 누워서 폰으로 하이데어라는 어플보는데
화면에 '소중수호♡' 라고 톡이 뜸!!!!!!
이때도 이름만 저장 안했음 향기도 부럴향기임 ㅋㅋㅋ
톡을 확인하니 "오늘 너울어도 이뻐보였어 ^^ 앞에서 싸워서 미안해 " 사실 이뻐는 없었음 ㅋㅋㅋ 안흉했.. 다고 말함..ㅠㅠㅋㅋ
그후 몇주를 수호랑 연락하고 짧게 했었지만..
수호는 답이 느림.. 그래도 헬렐레 거리고 다녔던 ㅋㅋ
수호가 밥먹었어 라던가 좋은 아침이라고 톡주면
세상을 다가진거 같았음!!! 어느때랑 똑같이 학교에서 톡만 기다리며 암울모드였는데수호의 톡이 와서
웃음 꽃을 피우고 폰보면서 걷는중 나님 넘어짐..
아니.. 넘어진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발걸었음..
내가 웃는게 행복한게 싫었나봄..
나에게 다욧계기를 준 키정말 작은 복학생오빠임..
열받으니 개새라 하겠음 ㅋㅋㅋㅋㅋ
개새가 야 돼지 하길래 쳐다보니
손가락질하면서 돼지도 하늘보냐며
여러명이 보고 있는데 좋다고 웃는 그 더러운면상..
도와주길 말려주길 주변을 쳐다보았지만
다른 애들은 눈치보며자기 할일하고
나님 치마 짧은데 속바지입고 다녀서 다행임..
그때는 속바지 안입으면 허벅지가 쓸렸음 ㅠㅠ
나님 대꾸안하자 개새가 큰소리로 "와 돼지년아
니 다리때문에 속안좋다고" 나님 발로 까임 ...
거지말 하나 없이 진짜 멍도 들었는데
진짜 정말 눈물터지고 수호생각 났음..
쌤한테 말해도 그당시는 암것도 안됨..
장난으로 넘기랬음.. 가족에게 알릴까도 했지만
개새의 협박이 귓속을 맘속을 후비고 찢었기에 난
어렸고 무서웠고 법을 몰라서 몇일 밤을 울었음..
아니 난 ㅂ..ㅅ 였었던거 같음..
향기에게 전화로 이야기해주고 바로 버스타고
울집에 온다고 했음.. 나님도 학교재끼고 가까운
시외버스정류장에서 향길 기다림..
한시간 정도 기다리는데 버스에서 향기가 내림!!
나님 향기 손잡고 집으로 훌쩍거리며 속사정 토하듯
쏟아냄.. 집에 다와갈때쯤 조금 진정되었지만
내눈은 망신창이 였음.. 아마 쌍커플이 사라졌을꺼임..
향기가 나보다 키가 커서 어깨동무하고 가는데
뒤에서 "야 노예!!!! 어디가냐?"
응.. 그래 참 진짜 얼굴 뭐같을때 꼭 잘생긴 애들만남..
슬쩍 돌아보니 수호가 손을 흔들고 있었음..
부른건 딱 해진이란걸 알수있음..
난 절대 이모습을 보여줄수 없어서 향기를 당기며 뛰는데..
내향기님 ㅋㅋㅋㅋ 괴롭히는애들인줄알고
야!!!! 이!!!!! 쭈그렁씨부렁 개떼기들아
뭘보노 느그들 뭐고 돼지 소 말 베이비들 다나왔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터트려버린다 찢어버린다 2세가 ㅋㅋ 아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욕듣고 가만있을 해진이??? 노우..절대..네버
눈에서 불나오는 환각이.. 진짜 빠름 빠름 올레임..3초컷임..
나님 눈퉁퉁부어 있는거 보고 짐짝던지듯
수호한테 던져버림ㅡㅡ^ 진짜 뭔가 싶어서 벙짐..
아무튼 해진이가 눈꼬리가 올라가더니 갑자기 향기한테 "니뭐꼬" 하면서 향기를 째려보면
"닌눈데" 하며 해진이를 꼬라보던 향기..
둘다 욕으론 끝내줌 아주 몰랐던 욕 그때 다들음..
내가 아니라고 오해 둘다 한다고 중간중간 계속
미친듯이 소리쳤지만 둘다 존심 겁나 쌤..
이 냔 저 넘 할꺼 없이 귓에 똥찼나봄
나님 욱하는 성격으로 이미 눈물은 들어간지 오래
발악 아닌 발악 같이 조용쫌해!!!! 하고 삑사림남ㅡㅡ
소리 지르고 나니 수호가 내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오구오구 하연이 잘했어 "^------^*싱긋 ㅎㅎ
(내앞에서 웃지말란 말이다!!! 19금으로 만들테냐!!.. )
난 일단 둘을 진정시키고 학교 이야기를 천천히
이야기 했음.. 난 부끄러워 말하기 싫었지만
너무 답답하고 이해가 안가서 참았던거 터짐..
"사실은..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할때 마다 어린양3마리와
향기의 얼굴은 악마가 되었음..
마치 우린 독수리 오형제로 변신한거 같았음 ㅋㅋㅋㅋ
(아마 어린분들은 독수리 오형제 모르실꺼에요ㅠㅠ
음.. 떡잎마을 방범대?ㅋㅋㅋ 짱구광이라.. )
4편은 내일 할께요!!!!! ㅠㅇㅠ
피바람과 연애가 시작됩니당!!!!!!
아.. 참.. 저 싸이월드 찾아서 다이어리보고
손발 사라졌는데 그덕에 많은 썰들이 기억나더라구여..
손발같이 오그라들고 싶다면.. 몇개 캡쳐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