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지금 잠시 해진이랑 당분간 연락 안하고
고민 해보기로 했어요.. 휴 권태기가 온건가
아님 제가 집착일까요..? 음슴채로 일단 사건 쓰겠습니다..
나님 해진이랑 4주년 보낼때 여자한테 전화가 왔슴.. 근데 모르는 이름이라서 누구냐 물었음
일하는곳 같은 나이인데 저번에 돈 빌려줬는데
돈 돌려준다고 전화가 온거랬음 솔직히 나님 기분 안좋고 말도 안하고 아무한테 돈 빌려주는게 화났음 나님은 일하다 남자 손님 목소리 들려도 혼났는데 어이가 없었지만 참고 4주년을 보냈음
근데 해진이랑 만날때 마다 자주 이년한테 톡이 오는거임?ㅡㅡ 나랑 사귀는거 아냐고 물었더니 그런걸 왜 사생활인데 말하냐고 신경 안쓴다는거임 당연 믿어야되는데 여자로써 그여우년 프로필 보고 질투가 났음 가슴이 수박인줄 아마 브라 3겹끼고 모았을꺼임
문제는 간만에 만나서 오붓하게 티비보다 사랑나누는데 새벽 3시에 술취해서 이년이 전화가 온거임 ㅡㅡㅋ ㅅㅂㅅㅂㅅㅂㅅㅂ.. 하
돈년"오빠.. 나 술취했는데.. 어디야..?"
해진"왜? 뭔일인데?"
돈년"나 돈이 급해서 그런데 오만원만 계좌로 넣어주면 앙대효? 힝힝 후힝"
해진"계좌 보내라 보낼께 빨자고 내 지금 바쁘다"
이러고 끊고 다시 키스하려는거임
장난치나 여친 옆에서 그딴 앵앵 거리는년 소리듣고 누가 가만히 있음??
결국 따지고 싸우고 난리 났더니 해진이가 왜 이렇게 의심이 많아 졌냐는거임..
나님 옷만 후다닥 입고 울것 같아서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음.. 근데 연락이 안오는거임
빡쳐서 톡으로 그년 번호 달라고 했더니 안주는거임 나님이 의심이 심한거임..?
톡으로 당분간 우리 마음 정리하고 잘못 뭔지
알아보고 연락하자고 했음.. 아직도 연락이 안옴
저 헤어진건 아니지만 어떻할까요..?ㅠㅠ
휴.. 도와주세요.. 제가 의심이 많은건가요..?
제가 일끝나고 댓글 확인후 이어서 판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