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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나이 속인 남친..

심쿵심쿵삐익 |2016.09.26 10:54
조회 36,593 |추천 47
추가) 동생커플이랑도 놀러다녔고요,
이번 명절에 첨으로 저희집에 추석선물도 보냈고,
저희 엄마는 오빠나이도 있고 해서,,
내년에 결혼시킬 생각이셨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남친이랑 와라,, 하셨는데,..
하,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자녀계획까지 생각하고,
이야기 나눴는데,,
하,,, 끝까지 속일생각이였겠죠?







안녕하세요, 쓰니는 30 남친은 36.
4년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주말에 데이트하는데,,
그 호기심이 몬지,,
남친은 차 빼주러 나간상태.
눈앞에 남친 지갑이 보이더라고요,
평소 민증을 뒤집어 놓아서 본적도 없고,
보여달라고 하면 안보여줬는데,,
눈앞에 딱~!!
남친 자리에 없는 틈을 타 봤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주민번호 앞자리가 80이 아닌,,,
72.,,, ㅇ.ㅇ !!!!!!!!!.
내눈을 의심했어요.,
전에 엄마가 절에간다하여,
생년월일 물어볼때도 80이라했는데,,
하,, 72.,,
진짜 무슨생각으로 속이고 있는건지,.
엄마가 주말에 남친데리고 오라고 했었는데,,
엄마,전화도 안받았어요,,
무슨말을 해야할지몰라서,,
왜, 나이를 속이는걸까요?
무슨생각으로 저를 만나있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황당해서,,
멍 하니 일하고있어요,,
조언 부탁 드려요ㅠㅠ
추천수47
반대수4
베플misscuspid|2016.09.26 12:58
나이만 속였을까요? 가장 기본적인 나이 직장 부모 이런거 속이는 사람은 가장 질낮은 인간들이에요 . 알게 된게 조상님이 도우신거라 여기고 뭔가 다른이유대고 헤어지세요. 괜히 그거 끄집어 지적했다가 튀어나올 자격지심에 정복욕에 남자새끼 스토킹에 못볼짓 보면서 헤어져야 할수도있어요.
베플|2016.09.26 11:38
4년을 속이다니 넉달도 아니고..소름끼쳐서 나같음 바로 헤어질듯. 30살이면 젊은나이고 얼른 도망가세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정말 다행..
베플남자ㄱㄱ|2016.09.26 12:44
나이속여가면서까지 여자만나는 새끼들중에 정상적인 놈을 본적이없다.
베플파란나비|2016.09.26 14:12
동안이 아니더라도 노안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죠... 속인 사람이 잘못한거지 속은 사람은 잘못이 없죠.. 그리고 과연 나이만 속였을가? 돌싱, 혹은 유부남, 혹은 전과자일 수도 있는데.. 계속 만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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