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이십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남자입니다.
젊은 나이에 버스경력을 쌓고싶어 현 버스기사로
운송업에 종사를 하고있습니다.
지식인님들! 제가 지식이 앝어 지식인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도와주세요. (모바일로 썻기 때문에 오타와 맞춤법 띄어스기 등등 이해 부탁드려요.)
16년 7월 1일부터 16년 9월 9일까지 xxx버스투어 관광버스에 종사하였고, 퇴사 사유는 월급(7월 급여는 보름이 넘게 밀려 생고생함) 및 회사이익을 위해 말도 안 되는 살인적인 배차로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자기 생활없는 일로(최근 영동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를 보고 생명위협) 인해 7월부터 8월까지 기사님들이 우후죽순으로 퇴사하는걸 보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 관광버스 회사는 급여 날짜가 매월 15일 월급 150만 식비10만 총 160만, 25일 그 외 다 못준 월급과 수당(일반일의 10% 기사 몫)을 지급하는 날짜입니다.
8월 중순쯤 저녁 기업체 퇴근시키러 이동 중 접촉사고가 나서 다행이도 상대방 100퍼 과실이라 저에겐 아무 피하가 없어 경찰서 가서 조사하고 현재까진 상대방 차주와 합의를 다 본 상태입니다. 여기서 대표이사가 상대방 합의금 200받으면 자기에게 차량 수리비 관련 150만원을, 나머지 50만원은 제 피해보상금으로 말도 안되는 돈을 요구해, 그 다음 날 잠깐 버스를 끌고 공업사에 가서 완전 깨끗하게(교환) 해서 59만원이 나왔습니다. 현재 견적서는 받아서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후에 대표이사가 차량 수리비 관련해서 협박할 수도 있기 때문에).
퇴사한지 14일이 지나면 고용노동부에 진정서 제출된다는 정보를 듣고 퇴사일로부터 오늘까지 보름이 지났기 때문에 바로 가서 신고를 하였고, 노동부 담당자는 저와 몇 얘기를 나눈 뒤에 xxxxx투어 관광버스 회사에 전화를 걸어(아마도 사무실 직원이 받았을 겁니다.) 급여관련해서 언제 줄거냐고 얘기 하니, 오늘 지급한다고 그러더군요. 진정서를 제출하고 노동부 담당자가 이 관광회사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퇴직한 사람들까지 와서 신고를 넣은 상태랍니다.. 오후 5시정도 대표이사가 전화오는걸 안받으니 문자가 이렇게 오는군요.
※지금부터 문자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대표이사: ooo야 배임 횡령 사기는 죄가 크다. 연락 바람
나: 배임 횡령이요? 월급부터 제때 주시고 말씀하세요~ 전화는 안받습니다.
대표이사: 피해 보상금은 받았니?? 그럼 차량 수리비는 왜 안주니?? 150만원 말이다.
나: 월급부터 다 받으면 수리비는 그때가서 얘기하죠.. 이미 이사님은 저에게 신뢰를 잃었어요 .
대표이사: 급여나가는 순간엔 소장 넣을거란다. 상대방 찍혀있는 블랙박스가 다행이 있어서 (니가 준 파일 이란다) 확인이 가능하네
나: 그러세요 ~ 급여부터 주세요 그리고 과도한 견적도 신고합니다.
나: 제가 oo호 끌고 견적 59만 나오던데요?
저 무시하시는건가요~^^?
대표이사: 과도한건 니가 판단할게 아닌듯 일단 넌 돈을 줄 마음이 없구나 급여야ㅜ지금이라도 주면 되지만 니가 돈을 받아서 챙기고 있는건 죄가된단다. oo서에 너때문에 갔다왔더니 그렇게 이야기해주네.
나: 이미 견적도 다 받아놨고 사고 당시 부위만 찍어놨으니 월급보고 사는 사라에게 돈장난 그만 치세요.
돈 급여 들어오는데로 견적나온만큼 드리니 급여나 제때 주세요.
대표이사: 아니지 oo야 크게 착각하고 있구나 내가 교환으로갈지 뭐 할지 그리고 차량 사고시 용차비 산정등등
나: 급여나 제때 주세요. 더 이상 할얘기 없어요.
나: 수신거부 해놓겠습니다
대표이사: 응 그래 참고인 조사때 보게될거야 급여는 오늘 나간단다.
여기까지 입니다.
이 임금체불도 모자라 협박까지하는 파렴치한 악덕 업주를 어떡해 할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대표이사가 저 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배임 횡령등 제가 불이익 받을까요?
전 세전 총 금액 310만정도 받으면 수리비 바로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