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사귄지 3년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헤어질고비도 있엇지만 큰탈없이 잘사겨왔습니다
얼마전 생일날 여자친구와 술을마시며 이야기를하다가 갑자기 얘기를 꺼내는겁니다
''사실 니랑 헤어졌을때 니친구랑 사겻엇다''고..
근데 알고보니 초중고를 같이나온 제일친한친구 였고 어디까지갓냐니까 키스까지했다는겁니다
그당시 저는 군대에 있었고 제친구는 전역을 햇엇죠..
그때는 정말 얘도 맘이없구나 했엇고 여자친구도 저와 다시는만나지않겟다고 다짐을했습니다
휴가를 나간저는 여자친구가 보고싶기도했고 다시잘되보려는 마음으로
술자리에서 만났고 얘기를꺼냈습니다
다시만나면안되겟냐고.. 그랫더니..
좋아하는사람이 생겻답니다
그래서 정말안되는구나 싶었는데 계속 애원하고 매달리니깐 받아주엇습니다
다시 현재로돌아와서
정말 그얘기를 듣는순간 화가머리끝까지낫습니다 테이블도 쳐보고.. 벽도쳐보고..
정말 계속 눈물이나는겁니다
다음날이되서 여자친구에게 어디까지갓냐 이렇게 물엇습니다
''사실 잤어..''
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찢어질거같은겁니다
정말 저에게는 충격이 너무컷습니다 제가 사랑하는사람과 제일친한친구가 잤다니..
그럼 그때말해주지 진작알앗어야됫는데 왜이제말해주냐고..
이틀동안술에 찌들어있었고.. 아직도 그 상상이 머리속을 뒤집어놓습니다..
지금은 다시 만나기로한상태이고 만나면서도 계속 그생각밖에안듭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