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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폭언의 매정한 엄마.봐주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이 곳이 많은 분들이 봐주실거 같기에 글씁니다.
편의상 음슴체 쓰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럼.
지금 우리학교는 시험기간임.
내가 야행성이라 항상 밤늦게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어제는 그 피로가 쌓여서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잠들어버림.
저녁9시쯤에 일어났는데 그래도 너무 너무 졸린거임.
그래서그냥 새벽에 일어나서 하자하고 다시잠.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계속 하다가 학교갈 시간이 되서 챙기고 있었음.


이제부터 엄마 등장함
엄마가 갑자기 엄청난 쌍욕을 하면서 나타나는 거임
그 내용은 미친년이 시험기간인데 잠만 쳐자고 이제서야 공부하는 척 한다.하면서 십분 가까이 별의별 욕을 다들음(평소에도 욕 많이함.예를들어 ____.같은)
아 그리고 내가 평소에 공부할때 문을 잠그고 함(동생이 맨날들어옴)
근데 엄마가 그거가지고도 화를냄.
이 문을 부셔버려야겠다고 망치를 찾으러다님
결국 내문손잡이 부시려고 두드리고 나사 다 뺌
난 여기서 내가 이렇게까지 잘못했나 생각하고 문 부시는 엄마를 말림.(이때 내가 엄마를 쳤나봄)
엄마가 이년이 엄마를 팬다고 하면서 내 방에 있는 의자랑 선풍기를 나한테 던질려함
여기서 난 크게 저항했음
엄마 수틀렸는지 평소에도 항상 협박하던 내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가위를 들고옴
여기서도 크게 저항하면서 엄마랑 실랑이를 벌임
근데 엄마가 학교를 가지말고 이 방에서 나오면 죽여버리겠다고함
난 바로 문열어서 언니 깨우러감 엄마 좀 말려달라고.
언니 깨나서 상황파악하고 말리는데 엄마가 내 머리채잡고 자꾸 자르려는거임
난 기를 쓰면서 막음
그러니 매를 드는게 아니겠음??(매라고는 하지만 검도임)
계속 맞고 찔리고 하니까 나도 미쳤는지 엄마한테 대듬
그러니 엄마 더빡침ㅋㅋㅋㅋㅋㅋㅋ하 이때 엄청 무서웠음
난 너무 무서워서 내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교복입고 가방매고 나갈려고 하고 있었음
그런데 엄마 들어와서 하는말이 "어딜 가게 오늘 너 죽는날이다"하면서 버르장머리를 다 고쳐놓겠다며 거실로 끌고감
엄마가 가위들고 내 머리카락 자르려는순간 내가 반항함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끼손가락 잘림(떨어져 나간건 아니고 새끼손가락 두께의 반정도가 썰림)
엄청난 통증이랑 새끼손가락의 피를 보면서 난 처울음
옆에서 말리던 언니가 나 데리고 자기 방으로 피신해서 반창꼬 붙여줌
엄청 울고 있는데 엄마하는말에 눈물이 싹가심
"니가 한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맞나싶음
서러워서 또울음
난 더 무슨일 생길까 얼른 밖으로 나옴
나왔는데 반창꼬를 뚫고 흐르는 피를보고 아무생각도하지못함
손가락이 너무 뜨거웠음
학교를 가는데 눈물이 앞을가려서 잘 걷지도 못하고..하
학교가서 보건실에 갔는데 보건쌤은 또 없으심
교무실가서 쌤들 다모여서 소독해주심.
선생님이 하시는말이 집에 엄마 없었어?
그런데 다른 선생님이 "엄마가 있었으면 학교말고 병원에 갔겠지"..이말땜에 더울음
눈물범벅이되서 담임쌤 차타고 병원에갔음
쌤이 엄마 부르라는데 언니 부르고 난 치료를 받음
내 얇은 새끼 손가락에 다섯바늘이나 꼬맴
치료다받고 언니가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 하는말이 엄마가 "걔 무슨 그거가지고 병원엘 가"이랬다고함
그리고 지금은 엄마 외출하고 없음










글은 이렇게 썼지만 이 상황 엄청 무서웠어요ㅜㅜㅠㅠ
혹시 보기에 제가 잘못한건가요
잘못하긴 했는데 이 많은 일들을 겪을만큼ㅠㅠ
이제 엄마와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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