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심하게 싸웠습니다..
남편이 카톡으로 화해를 하자고합니다.
근데 미안하다가 먼저여야하는 상황인데 그말은 자존심상해서 못하겠어서 화해라고 쓴것도 이해합니다.그래도 좀괘씸해서 말하다보니 풀리지않고 커졌죠 싸움이..욕도서로 주고받고..
그러다서로 톡이끝났죠.안들어오네요..
들어올때됨들어오겠지싶어서..아이들자는거 보다 먼저 잠깐잠들었거든요
들어오더라고요..
술이 떡이되서..뻗어자네요..
근데핸드폰이 자꾸 띵띵거려요 거슬르게..
그래서 그냥 누구랑 술마셨나싶어..톡을 훝어보는데
젤친한친구랑 톡한내용을보니..
전에 오간 내용은지우고
남편; 퇴근하자!술이나빨러가자!
친구; 왜?심각해?
아마도 싸운얘길한모양입니다.
남편; 심각은 무슨 또라이야완전.
친구; 내려와.
난 아무리화가나도 남편을 남들한테 저리 까진않아요..
우리 둘 문제니까요..
다음날 제가 그 톡을봤다고 아는척한후 따지고드니 입닫고 모른척다니네요
쫓아내고싶어요,,
제가 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