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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요 제발조언부탁드려요)이상한 사람이 준 편지;

개짜증 |2016.09.29 12:02
조회 1,805 |추천 2
먼저 방탈죄송합니다 조언이너무필요해요..
상황글은 복붙하고 밑에 질문좀할게요ㅠ

그냥 지나치지마시구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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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름돋아서 어이가없으니까 음슴체


나는겜순이라 겜방을자주감

오늘도 평소가는 겜방을갔는데 왠 도인같은차림한사람이있는거임

신경안쓰고있었는데 친한동생이 집에가서 내옆자리에앉는거임

혼자중얼중얼거리고 신경안쓰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말걸면서 무슨 쪽지같은걸주는거임ㅋㅋ

뭐 조나 열심히쓰더니 그걸읽어보래

그래서겜하다가 흡연실가서읽는데

나랑 깊은관계가되고싶다 그러면서 무슨 이상한 편지를 써논거임;;;;;

너무소름돋아서 겜방 그냥 나와서 바로 집으로옴..

진짜개같은게 난 92년생 25살인데 딱봐도 우리아빠보다 좀 어린것같은 아저씨가 그랬다는게 너무소름돋고 무서움

사진보면 72년생이라고함 미친거아님?

그리고짜증남 내가왜 하고싶은 게임도못하고 도망나와야함?

남자친구가 일하고있어서 진짜너무 무섭고소름돋고ㅡㅡ

너무무서워서 집올때도 뒤따라오는지확인햇음...

무서워서 이제 그 겜방어케감..? 5년단골겜방인데 ㅅㅂ

너무짜증나고 무서움ㅜㅜㅜㅜㅜㅜㅜㅜ

인증샷올림

그리고 무서웠던게 내옆옆자리였는데 자기옆에 앉은 다른 남자손님한테

쳐다봤다고 다른자리가서 게임하라고 미친새끼야 이러면서 시비걸어서 알바가 환불해서 나가라고했는데

워드작업해야한다면서안나가고 정작 성인사이트같은거쳐봐서 알바가 못보게햇다고그랫음ㅡㅡ 알바언니랑도친해서 얘기하는데..

그리고 게임시작전에 담배하나씩피는데 내가흡연실가니까

내자리흘끗확인하고 지도따라오고 진짜무서웟다......

어케아냐면 흡연실이 통유리라서 다보임... 하진짜 어떡해야함

집에왔는데도 무서움..그냥 아저씨가아니라 또라이라서무서운듯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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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으면서 다시보니 70년생이었음 진짜
우리엄마가 60년생이신데 더소름돋네 고작
울엄마보다 10살어린새끼가..아욕나와

그리고 저안에 편지가또있는데

롯데백화점 상품권10만원짜리가 두개들어있더라구요

엄마한테 여쭤보니 저걸빌미로 걸고넘어질수있다고

절대 쓰지말고 경찰에 신고하라는데

저상황만으로 신고가되나요?

그리고 만약에 신고가된다하면 저사람 불려와서

또 만나야되는건아닌지...남자친구는 자기가돌려주겠다고 하는데

세상이 흉흉해서 남자친구도 혹시나 무슨일 날까봐 무서워요...

제발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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