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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친 어쩌면 좋죠?

결혼이란 |2016.09.29 14:47
조회 92,816 |추천 112

저도 사기업 다니는데..이해가 좀 안돼서요.

 

저는 모바일게임회사에서 일하는 말단여직원입니다. (32세)

 

제 남자친구(35세)는 만난지 석달만에 다니던 회사(IT회사)에 사표를 쓰고나와서 백수생활  5개월만에  새 직장을 잡고 입사했다가 한달도 안돼서 일이 안맞다고 나와서 다시 백수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을 봐도 그렇고..

과장님이나 부장님..그 외 직급 낮은 직원들도..

총각이건 유부남이건 쉽게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을 잘 못봤는데

제 남자친구 (전)회사는 사람들이 되게 쉽게 사표도 쓰고 다시 딴데 입사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회사 사표 쓰고 나올때도 보면 인수인계 전혀안하고

마음이 떳다고 그냥 바로 출근안해버리고.하..

근데 남자친구말로는 다들 그렇게 한대요. 사기업은..근데 내가 무슨 공기업 다니는것도 아니고.

나도 다 아는데..혼자 사기업 다니는것처럼..ㅎㅎ

 

내년에 결혼하자고 하는데

저는 자신이 없네요.

무던하게 직장생활하는 저희 사무실사람들이 이상한건지.

아무리 평생 직장은 없다하지만.이건 아닌것 같아요.

추천수112
반대수27
베플남자초월s|2016.10.02 14:46
님도 결국 답정녀네요 ㅋㅋㅋ 헤어질거면서 굳이 여기에 왜 이런 글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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