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방금 너무 소름 돋았다
전남자친구랑 한 달전에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남자랑
전 남자친구의 동생의 친구와 친했어.
그래서 연락도 끊고 다시 전남친이랑 사귀게 되었는데
걔가 군대라서 외박하는 날이있었거든? 걔가 연락되는날 갑자기 나한테 그 남자랑 있었던 물어보고 지동생한테 들었던 얘기를 하는거야.
그 남자얘기를 전남친 동생이 나와 그남자가 있었던 일을 뒷조사해서 전남친한테 얘기를 한거지.
그러고 싸우다가 얼마안가서 헤어졌거든? 그런 이유때문에.
근데 오늘 집가다가 봤는데 전남친 동생이 나보다 언니인데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나한테 인사 안해주길래 먼저 인사했거든? 언니도 받아주더라 근데 그언니 보자마자 생각난게 전남자친구랑 한 번 헤어졌었을 때에
언니가 "이제 오빠야 휴가나오면 나랑 많이 놀 수 있겠네"라고 했거든ㅋㅋㅋㅋㅋㅋ 와..난 그때 몰랐는데 동생이랑 친한 것만 알고있었는데... 그러고 오늘 그게 너무 신경이 쓰여서 그 언니가 쓰고있는 계정이 전남자친구랑 같은 계정인데, 카톡 배경사진이 내가 준 모자를 하고있고 나와 맞췄던 신발을 신고있는 남자랑 둘이 흰티를 입고, 여자가 남자 어깨에 기대어서 흔들그네에 앉아있는 사진이었어. 애들한테 뭐같냐고 물어보니까 연인같데.. 그리고 또 신경쓰이는게 전남친이 내가 더 솔직했는데 동생 말을 더믿고 있다는것도 신경쓰이고 나보다 동생편을 더 잘들고.. 아 모르겠어 내가 이상한걸까ㅠㅠ 확실한건 그 언니는 나를 안좋아하더라.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