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톡친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오늘 휴무라 조금 여유롭게 많이쓰려고해 .
근데문제점은 모바일이라는점 . 조금 양해부탁할께~
2탄에 택배기사 얘기까지했지?
진짜 예지몽같은경우엔 진짜많은데 그건 나중에 마지막화에 연달아쓰기로하고.
이번엔 조금 동생과는 주제가다른 쉬어가는 편을 써보도록할께
우리할머니 얘기거든.
우리할머니는 엄청젊어 내가 22살인데 현재, 할머니 연세는 70살이셔.
아빠를 엄청일찍낳으셨고 아빠도 엄청일찍 결혼했어
이제부터 쉬어가는 편으로 할머니이야기를 써보도록할께.
우리할머니는 앞서서 말하면 불교를 믿으셔.
그냥 부모님이 불교를믿어서 나처럼 불교라고말하는게아니라
진짜 몸이아프시고 무릎이아프셔도 절가서 백팔배도하시고
그냥그정도로 절을 완전 속깊이까지 믿으시거든.
한 6년전 이였을거야.
할머니랑 나랑 여동생이랑 남동생이랑 목욕탕을갔어
할머니는 평상시에도 혼자 목욕탕을 하루에 1-2번씩은 가시거든.
나님도 어렸을때 할머니랑 목욕탕 엄청자주갔어
첫번째얘기에서 말했듯이 나는 부모님이랑 산 것보다
고모밑에서랑 할머니밑에서 거의자라다시피 자랐거든
그날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목욕탕을 갔었는데,
거기목욕탕이 진짜 엄청크거든? 냉탕 온탕 뿐만아니라
유아탕, 레몬탕, 해수탕, 흑설탕탕인가 그런것도있고 엄청 탕이많았고
그냥미지근한 탕이 진짜컸어 거짓말아니라 수영장만했어.
거기서 맨날 아이들은 거기서 수영을 했었고 ,할머니들 부모님들은
거기에 막 등 맞을수있는 그런 물안마? 그런게 한 8칸정도있었거든
할머니나 같이오신 부모님들은 거기에 앉아서 막 안마받고그랬어
거기목욕탕자체가 위치가
깊은산속까진아닌데 도로있고 양옆으로 산있는데
산을 깎아서 만든 목욕탕이래 그래서 바깥에 온천탕도 구비되어있었어
할머니는 평소처럼 미지근한 탕에서 앉아서 안마받고있었고
그날따라 사람들이 많이없었던걸로 난기억해.
이제 나랑 남동생이랑여동생은 냉탕이 바로 옆쪽으로 붙어있어서
오고가며 수영하고그랬었는데 우리가냉탕에있을때쯤
할머니가 갑자기 아파하시는거야 유독 막 어디에 물린것처럼
엄청 고통스러워하셔서 갑자기 나오시다가 거품무시더니 쓰러지셨어.
그래서 몇몇 사람들이 할머니끌고 일단 옷입는거 같이도와주시고
우리도 놀다가 말고 나와서 급히 씻고 옷입고 할머니부축해서
할머니집으로 일단갔어. 갔는데 발목쪽에 점이 두개정도 꺼멓게
물린것처럼 흉이 있더라고 거기선 피가계속 나는상태였고
그래서 처음에 할머니가 뱀에 물렸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급히 119불러서 갔는데 119에 실려서 가셨거든.
시간이지날수록 할머니가 고통스러워하셔서.
근데 문제는 그다음 부터 일어났어.
그냥 검사부터시작해서 응급실에서 여러가지 정밀검사를 해봤는데도
원인불명이란거야. 원인을 모르겠데. 의사들이.
그래서그냥 피나는 발목에 간단한 치료정도하고 . 돌아왔거든
그때부터 할머니가 이상해지신거야.
혼잣말로 중얼중얼 말씀하신다거나, 내가죽는다 , 곧죽어, 이런소리를
반복해서 하시더라고 . 그래서 진짜 어린나이였지만 장난은아니라고
직감을 했어. 그러다가 저녁쯤 할머니가 갑자기 벌떡일어나셔서
부엌쪽으로가시더니 식칼은 식칼인데 조카 큰 식칼 알지
사람 찔러도 죽을것같은 그런칼 을 꺼내시더니.
혼자 또 중얼중얼 무슨말을 하시면서 칼 가는 돌이있거든?
그돌위에 꺼낸 칼을 가는거야 .
조카무섭잖아 님들 안무서워? 나 그때 진짜 무서웠거든?
그래서 울면서 할머니 뭐하냐면서 그랬는데 놔보라고. 해야한다고.
하시더니 칼을 한 15분정도? 가시더니
갑자기 그칼을 머라머라 말씀하시면서 약간 절갔을때 스님들이
주절주절 얘기하는 주기도문같은거같애. 근데 그걸 막하시더니
저리가라면서 할머니가 허공에대고 엄청 화를내시면서
실컷 정성들여 돌에 간 칼로 머리카락을 빗는거야 세워서빗는게아니라
그냥 눕혀서 막 머리카락을 쓸으시더니 .
갑자기 그칼을 던졌어 문앞으로 .
근데 님들그거 들어봤어? 집에있는 제일 날카로운칼을 돌려서 던지면
일반적으로 난 칼이 꼽히는줄알았는데 그냥 빙글빙글돌다가
문쪽으로 칼날이 가면 귀신이없는거고, 문안쪽으로 즉 방쪽으로 그냥
칼날이 멈춰버리면 귀신이 집안에있는거라고 할머니가말씀하셨거든.
딱 던지시자마자 거짓말처럼 현관문을 가르키다가 갑자기 반바퀴 바람이 부는거처럼
반바퀴가돌더니 집안으로 칼날이 섰어.
나그때 무섭다고 울고난리났었던거같아.
할머니가 그걸보더니 거봐라면서 귀신붙은게 틀림없다고.
병원에서도 원인 모르겠다는데 내가찾아야지 하면서 그때부터
물을 떠놓고 엄청 절을 하시는거야 조상님 어쩌고저쩌고.. 기억이잘안나..
무튼 그러시다가 갑자기 쓰러지셨거든 또?
그러고 한 두시간뒤에 할머니가 일어나셨는데 기억을못 하시더라
칼을 간것도 칼을 던진것도 그냥 자다일어나신 분처럼 그냥
아파하시지도않고 소름돋는건 아팠던 그기억이후로 아무것도
기억못하시더라. 그러고 그다음날 바로 발목에 난 두개점이
거짓말처럼 없어졌고 그냥 지금까지도 의문으로 남아있어.
고모들도 추석때 되면 우스겟소리로 그때귀신때문이였다 하면서
그냥 아직까지도 명절되면 말하는데.
난그때 칼날이 현관문쪽으로 멈추려다가 갑자기 반바퀴돈그것도
기억나고 그냥 그 선명한 발목 두개점도그렇고. 진짜 아직까지 기억해
ㅠㅠㅠㅠㅠㅠㅠㅠ슈ㅠㅠㅠ발.. 너무무서웠어
아직까지도 할머니는 정정하게 살아계시고 그날기억은 아직도
기억이안난다고하셔.. 대체 그 발목에 있는 두개의 점은 뭐였고
할머니행동은 뭐였을까..?
톡친님들아 분위기깨서미안한데 나배가너무고파 이제일어나서
정신도없고 정신차리고 다시 4탄으로 오늘 4탄까지 쓸께.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보내길바래. 안녕...밥머ㅓ꽁올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