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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연귀신 내동생

악의연내동생 |2016.09.24 14:09
조회 4,436 |추천 25

안녕 ? 처음부터 반말써서 미안해..ㅎ

 

내가 글재주가 그렇게 뛰어난게 아니라 갑자기 존댓말을 써버리면

 

안그래도 못쓰는 글 더 뒤죽박죽일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 오늘도변명중..

 

난 네이트판 그냥 심심할때만 글 보러오고 걍 댓글도 한번도 안써보고 그랬던 사람중 하난데

 

그냥 글보다가 우연찮게 '어 ?내동생이랑 완전비슷하네 ?' 라고 느낀 글들이 종종 있더라구

 

그래서 그냥 근무중 쉬는시간에 한번 끄적여볼려고 .

 

내동생은 무속인 만큼이나 귀신이랑 대화하고 그정도까진아니고

 

가끔가다 귀신이랑 눈마주치고 뭐 예언?같은 꿈정도 꾸는정도야 맨날있는일은아닌데

 

그냥 그 일들이 유독 많았었던 지난 1~2년 동안 있었던일들을 정리해서 써볼께

 

아마 많은일들이 있었어서 한개의 글로 다표현하기는 힘들거같고 주제도 각각 다르기때문에..

 

그래서 그냥 1탄 2탄 3탄 이렇게 좀 댓글도 달리고하면 쓰러 꼭 올께

 

이제 이야기 시작.. 하기전에 한가지 알아둬야할점이있어

 

나는 고모밑에서 자랐어 한 5년동안 ? 엄마아빠랑은 5~7년 같이산게 끝이고 그외엔

 

할머니밑에서 자랐어

 

엄마랑 아빠가 돌아가신건 아니였고 그냥 엄마아빠랑 같이살땐 엄마아빠둘다 맞벌이여서

 

항상 내가 동생들 데리고 다녔고 키우다시피했었고,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난 다음부터는 뭐 딱히 누구랑같이사는것보다 고모밑에서 자랐지

 

이제 한참 돈많이 벌었어가지고 아빠가 아파트 엄청 큰아파트에 살다가

 

갑자기 경제가 안좋았던 시점이있었어..

 

 

그래서 그때 이사를 가야했었어

 

 

주공아파트라고 혹시 알아 ?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주공아파트 자체가 복도가있고 복도에 창문이 다안달려있어

 

창문달고싶으면 그 옆집라인들이랑 동의서얻어서 한쪽만 다는경우도있고 무튼 없었고

 

우리가이사가게된곳은 복도에서도 완전끝쪽이였고 꼭대기층이였어 15층인가 그랬었어

 

주공아파트로 이사가고난다음에 2~3개월은 진짜 아무일도없었어 그냥 평소같았고

 

뭐딱히 내세울것하나없이 따분하게 학교생활했었는데

 

문제는 2~3개월후부터 나타나기시작한거야

 

내동생이랑 고모랑 막내남동생이랑 나랑 이렇게 살았는데

 

내가 그당시 집구조 보여줄께

 

 

 

내방을보면 침대 를 마주보고있는 창문이있었는데

 

감옥 처럼 쇠같이 일자로 나있었어 근데 문열고잤었거든 근데 자꾸 누군가쳐다보는느낌이들고

 

그냥 방이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거실에서 고모랑 , 남동생이랑 , 여동생이랑 잤어 맨날

 

근데 이때부터 시작이였던거같아

 

여동생이랑 남동생이 갑자기 없던 몽유병이 생긴거야

 

남동생은 그당시에 5살이였고, 여동생은 12살이였어

 

남동생이 갑자기 새벽마다 화장실문이 늘 닫혀있었거든 환풍기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닫고잔단 말이야..근데 문앞에서 계속 머리로 문을 쿵쿵 쿵쿵 치는거야

 

근데 소름돋는건 내가 목말라서 깼는데 쿵쿵 소리 들려서 보니깐

 

눈은 진짜 사람이 자는듯이 평온해보였어..ㄹㅇ 18 개무서웠어 진짜로ㅠㅠㅠㅠㅠ

 

그리고 벽지를 울면서 손톱으로 긁는다던지, 아니면 혼자 새벽에 그어린나이에

 

뭔가에홀린듯이 티비채널 나오지도않는데 지지지직 거리는거알지 아무화면안나오는거..

 

그걸보면서 눈뜨고 웃으면서 보고있는거야 5살짜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

 

나그거보고 진짜 기겁해서 자는고모 울면서 깨우면서 이상하다고 진짜 쟤 이상하다고

 

그러고 그런일이 갑자기 생겨버리니까 고모가 한의원도가서 몽유병이라고 고치는약은

 

죄다 사먹였는데도 안고쳐지는거야 나날이 갈수록 더심해지고..

 

그리고 문제의 내여동생은 그때 낮잠자고있을때였어 나도 학교마치고와서 낮잠자고있고

 

고모는 설거지하고있었고 여동생은 학교마치고 와서 같이 낮잠자고있었는데

 

갑자기 눈을감은채 벌떡 서서 어디론가 급히 뛰어가는거야

빨간색으로 밥솥 부분 되어있는곳 보이지 거실에서 자다가 저쪽으로 뛰어가는거야

 

그래서 고모가 나를 깨우더니 "쟤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막 깨가지고

 

봤더니 밥솥앞에서 딱 멈춰서더니 거짓말아니고 여동생이 그때 눈을 감고있었거든 ?

 

확실하게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어 딱 밥솥앞에 서더니 엄청 흔드는거야 밥솥을

 

초등학생이 밥솥이 꽤 컸거든 옛날 밥솥 되게 크잖아 무겁고

 

그걸 두손으로 번쩍들어서 엄청 흔드는거야 진짜 미친듯이

 

그래서 고모가 저거 밥하고있는데 뜸 나오면 큰일난다고 쟤왜저러냐고 말려보라면서

 

진짜 급하게 내가 옆으로가서 말렸다 말렸더니 갑자기 흔드는건 멈추고 눈을 감은상태에서

 

딱 뜨더니 조카웃는거야 미친듯이 웃는거알지 사람이그냥웃겨서웃는게아니라

 

진짜 소리를 따라낼수도 흉내낼수도없는 기괴한 소리를 내는거야

 

"까라까ㅏ까까까까까까까까깎ㄹ" 막이런 고음의 웃음소리를 내더라고.

 

진짜 그러고 바로 언제그랬냐는듯이 거실로다시와서 누워서 코골고 바로자는거야.

 

그러고 여동생 깨어났을때 말을 해줬더니 기억이안난데 자기가 그런적이없다는거야

 

진짜 고모도 안봤으면 나 혼자봤으면 어떨뻔했어 진짜 바지에 오줌 싸고도 남았어 진짜로

 

18... 님들은 이해안갈지모르겠지만 난 그당시에 나도어린나이였는데 어떡하냐고...진짜..

 

우리친할머니가 절을다니셔 무당집도 많이가서 점도많이보고 하셔서

 

고모가 진짜 한의원가서 약을지어도 똑같으니까

 

그건 정신병도아닌 뭐도아닌 진짜 그냥 말로 표현할수없는거라고 판단을했었데 고모도

 

그래서 할머니한테 말했나봐

 

점집을갔는데 동생들을 데리고가진않았었고

 

그냥 점집을갔는데 친한무당집인데 오자마자 나가라는거야

 

할머니가 왜그러냐고 이유라도 좀알자했더니

 

그집에서도 당장나가고 너희 손녀 손자 진짜 귀신에 덮여 죽는꼴 보기싫으면

 

당장 그집에서나가라고 그 집 터 안좋다고 막 머라하면서 소금을 엄청뿌리더래

 

그래서 1년 계약했는데 4~5개월만 살다가 그냥 쫓겨나듯이 진짜 우리는 다른데로이사가고

 

계약 위반했다고 위약금같은것도 물러내고그랬나봐 나도 그때 어린나이라

 

이런부분에대해 자세히는몰라..

 

무튼 내친구들도 주공아파트에 많이살았었는데

 

다 그런소리하더라 죽은사람많았고 옛날에 공동묘지 있던 자리라 내친구들중에 한명도

 

진짜 심하게 가위눌리고 한다고..

 

진짜 나는 가위한번도 이태까지 현재까지도 안눌리고 귀신도 안믿었었는데

 

그런거 생각해보면 진짜 있나 싶더라

 

+ 아 그리고 내동생이랑 고모랑 남동생이랑 나랑 이사가자마자 내동생이랑 남동생

 

한약먹어도 안고쳐지던 몽유병 정말 거짓말처럼 없어졌더라..

 

여러분도 집구하거나 집이사갈때 항상 조심해서 다녀..

 

진짜 난 아직까지도 소름돋아

 

그리고 다른얘기들도 많은데 내가 지금 쉬는시간마다 겹쳐서 복사해가지고 막 적는거라

 

나중에 또 올께 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맙ㅇ고 좋은하루 보내..

 

나중에봐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추천수2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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