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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연내동생 4탄

악의연내동생 |2016.09.30 16:21
조회 2,405 |추천 15
톡친님들 대박이야 내가방금 동생한테 톡을했어
톡해가지고 얘기 소재 더 쓸려고 물어봤는데 여러개 들고왔어
짧지만 여러개로 올릴게
1. 아기귀신 
내동생이랑 친구랑 둘이 학교마치고 유치원쪽에서 얘기를했데
근데 그유치원을 들어가려면 큰 담이있는데 담이 문형식으로되어있어서
밤에는 그 담이 닫혀있고 초저녁까지는 담이 열러있더래.
그래서 매일 중학교 수업마치고 이제 거기 유치원 안으로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얘기도하고 놀기도하다가 온다는데 
처음 귀신본게 이이후로 계속 보이고 예지몽도 이이후로 계속 꾼거였데 ㅇㅇ.
내동생이이제 친구랑 변함없이 그 유치원을 가서 
얘기를하고있었는데 진짜 너무이쁘장한 4-5살 정도되보이는 남자 애기가 쳐다보더래 담쪽에서
아직까지도 그게 사람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가않다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귀신이였던것 같다고 나한테 방금말해주더라고.
그 남자애기가 바가지머리에 이제 그냥 무표정으로 옆에있길래
동생이 친구랑얘기하다말고 애기옆으로가서 말을걸었다는거야
내동생이 애기 조~~~카 좋아하거든? (그래서 지금 고3인데 유교과 넣는다고난리야..)
무튼 그애기한테가서 말을걸면서 어디서왔고 몇살이냐고  그리고 담위에 그렇게 
앉아있으면 위험하다 내려와라 막 등등 조카 내동생이 말걸었는데 
아무말안하고그냥 쳐다보다 순식간에 없어졌데
그래서 내동생이 이상하다 애기가 그렇게 빠르게 어딜갈수없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친구옆으로가서 "야 애기가 있었는데 갑자기없어졌어 너도봤지? 조카이쁘게
생긴남자애기 . 말거니까 아무말없다가 사라져버렸는데 어디로간지 봤어?"
했더니 친구가 아무말없이 내동생말을무시하더니 갑자기
조카도망가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생도 이유도모르겠는데 도망가니까 무섭잖아 그래서같이도망가서
슈퍼앞쪽에서 멈춰서더니 친구가  "야 생각을해봐 너가 가르킨곳은 담쪽인데
적어도 2미터는 넘는데 거기위에 어떻게 앉아있냐?" 이러더래
동생이 듣고 생각한거지 담이 2미터는 족히 넘어보이는데 그위에 4-5살 짜리로
보이는 애기가 있을리가 없다 생각한거야 . 그이후로 귀신을 보기시작한것같데.
2. 머리카락이 끝이안보이게 긴 귀신 
내동생이 다니는 학교 쪽에 화장터가있어 즉 , 시체 태우는 곳이 있단말이야
그밑으로는 쓰레기장이 있데 .
이제 야자 마치고 10시쯤에 친구랑 둘이 그 길로 하교하고있었는데
친구가 그길을 걷자마자 어깨가 ㅁㅊ듯이 아프다고 했데
그래서 동생이 웃으면서 "야 귀신있어서그래 여기시체태우는곳이잖아"라고하면서
둘이서 그런가 하면서  키득키득거리다가 내동생이 문득 온몸에 소름이돋았다고그러더라
그래서 무서워서 주변 막 돌아보고있었는데 뒤쪽으로 싸늘한 기분들어서 뒤돌아보니
머리카락이 진짜 끝도없이 길어서 바닥에도 머리카락이 질질 끌려가지고는 
몸쪽은 투명한 형태였고 얼굴은 형체를 못알아보게 되있더래 그냥 얼굴이 없다고하더라
그상태에서 점점 빠르게 뒤따라오고있는 느낌들길래
내동생이 조카 조용한 말로 "야 우리빨리가자~ 택시타러가자" 하고 조카뛰어갔데 친구랑

3. 친구 할머니 2탄
그전에 할머니 꿈말해준거 기억나지? 그건 다른친구 할머니였고 그할머니분은 돌아가셨다했잖아
이것도 예지몽 인데 .

이건 좀 달라 이제 그 돌아가신 할머니 꿈 이후로 친구들이 내동생한테 오늘은 내꿈안꿨냐고
뭐안좋은꿈 꾼거없냐고 조카 물어봤는데
그날도 꿈을 꿨는데 왠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래. 그래서 그냥 까먹고 아무일없겠지하고
친구 (예명: 슬기로할께)랑 이제 편의점에서 라면을먹다가
갑자기 진짜 갑자기 기억이안나던 꿈이 떠올라서
내동생이 "아맞다 슬기야 내가오늘 꿈을꿨었는데 너희할머니 꿈을꿨었다.
근데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생각나서 말하는건데 너희할머니 꿈에서 다치는꿈꿨어 
전화해드려봐 어디나가지말라고 말해야해. 늦게말해줘서미안" 이렇게말했데
그래서 그 슬기라는 친구가 이제 내동생이 하도 꿈을 정확하게꾸는거아는친구라
알겠다하고 할머니한테 전화하려하는순간에 가족한테전화와서 지금 할머니
119에 실려가고있다고.. 급히와라고 해서 내동생이랑 그친구 순간 정적...

진짜 내동생이지만 너무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해.. 

다음편에는 귀신얘기말고 이제 약간 사람얘긴데 소름끼치는 얘기로 올께

휴무가 너무빨리끝난다 인간적으로ㅠㅠ 한것도없는데..

톡친님들도 좋은하루보내고 남은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그럼 5탄에서봐ㅠㅠㅠ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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