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말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조용한거 좋아하고 혼자 있는 시간 즐길줄 알고 물론 다른 친구들 만나면 고민상담도 하고 소소한 수다도 떨어요
근데 이 친구는 말이 진짜 너무 많아요 따발총? 같다 해야될런지.. 듣고 있으면 피곤해요 대화가 되면 피곤하진 않을거 같은데 듣기만 하니까 피곤하고 지쳐요
다른친구들과는 대화를 하다가도 공백이 생기기 마련인데 얘는 안끊겨요 만나서 헤어질때까지 쭉 말해요
카톡도 마찬가집니다 전화온줄 알았어요 답장 조금 늦어지거나 하면 독촉해요 물론 장난식이긴 한데 제입장에선 피곤해요 약속시간이 5시면 만나기전에 전화도 해요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쉴새가 없습니다
제 친구랑 어떻게 해야 좋은 관계 유지할수 있을까요? 잘 삐지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말해야 될지 판단이 안서요ㅠㅠ 삐지는거 풀어주는것도 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