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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집에 정신병자가살아요

하우두유두 |2016.10.07 07:49
조회 228 |추천 0
내가말을잘못해서 친구한테 얘기한다치고 반말좀쓸께요ㅜ 아진짜 밑집때문에 미칠것같음ㅜ
우리가족이 이집(빌라임)에 이사온지 5년?정도 살았는데 이년전까지만해도 밑집에 할머니혼자 계시다가 다른집으로 이사를갔음
그러고 몇일뒤 다른가족(늙은남자,아들)이 이사왔는데 전에 살고계시던 할머니께서는 저희에게 층간소음문제로 뭐라한적이없었기때문에 층간소음에 부실한빌라인줄몰랐음
근데 이사온첫날부터 우리집초인종눌러 문열어주니 시끄럽다고 뭐라하길래 처음엔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조심하겠다고 보냄 특히 우리집바닥이 대리석이라서 더쿵쿵거리니깐 더조심해야겠다라고 생각했음
근데 우리가 사는 이빌라가 얼마나 층간소음에 약하냐면 남들이 그냥 집에서 편하게 걷는게 우린 다들림 진심으로 발뒷꿈치들고 걸어야됨ㅋㅋㅋㅋ
한날은 식탁에서 밥을먹고 다먹은 수저와그릇을 싱크대로 옮기다가 젓가락을 떨어뜨렸는데 집무너지는줄알았다고 화내고 또한번은 우리집개가 소형 중형 중간크기인데 침대에서 잘못하고 굴러떨어졌는데 시끄럽다하고 진짜 뭐라하고싶었는데 나보다 나이많으신분이니깐 꾹참음
그러다 정신병이있다고 생각한계기가 있었는데 학교가멀기도멀고(1시간거리) 선도없을때 가는걸좋아해서 5시에일어나서 6시에나갔었음 (학교등교시간 7시40분까지인데 10분부터 선도 나와있었음!)
근데 늦잠을자는바람에 급하게준비한다고 내가 조금 쿵쿵거림 늦었는데 어쩔수없었음 학교갈려고 계단내려가는데 진짜 문엄청조금 (눈안좋으면 못보고 지나칠정도?)열고 날쳐다보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때 순간 너무놀래서 소리도안나옴 어버버거리고있는데 들킨걸알아차리고 문열고나와서 소리지르는거임 목소리도 짱큼 막나보고 학교따라가서 다소문낼꺼고 우리집땜에 정신병원다니고 있다등 막뭐라하는데ㅋㅋㅋ진짜 어이없어서 층간소음으로 정신병원갈생각하는게 더 정신병아님?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싸우다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비엄청온적있었잖아 부산에 태풍인가 여튼 그때 비가 천장을타고 샌거임 ㅋㅋ이러니깐 엄청못살아보이는데 못살진않음ㅎㅎ..여튼 여러번 싸우면서 우리집에 물샌걸 밑집이 봤었나봄
집에 나혼자있는데 갑자기찾아와가지고 무작정 집안에들어오는거임 물샌거 볼겸 어떻게 걸어야하는지 보여주겠다면서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는 몇시에 나가서 들어오는지 우리동생은 몇시에 나가서 들어오는지 다아는거임 조카 소름ㅋㅋㅋ근데 그땐 우리집에 허락도없이 들어온것땜에 어떻게 쫓아낼지 생각한다고 아무생각없었음ㅋㅋㅋ내보내고나서 생각하니 겁나소름돋아서 가족한테 얘기했는데 동생이하는말이 자기도 학교갈라고 계단내려가는데 문빼꼼열고 자기쳐다보고있었다고함
그러고 몇일뒤 엄마는 방에서 자고있었고 동생이 티비보고있었는데 밑집늙은이가 올라온거임 동생한테 물샌거 볼려고왔는데 부모님있냐고하는거임 근데 엄마는자고있고해서 그냥없다고하니깐 또 허락도없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물샌거막 봤다고함 근데 갑자기 안방열더니 엄마자고있는거 보고 엄마 있는데 왜없냐고 조카 화냈다고함..무단침입으로 신고할까생각했지만 그냥나둠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음ㅋㅋㅋ
그러고 또 동생이랑 아빠랑 집에 있는데 쿵쾅거렸다고 또올라온거임 아빠도 완전빡쳐서 뭐라하니깐 밑집늙은이가 어린것이 어디다가대드냐고 하면서 엄청싸우는다가 늙은이가 우리아빠 멱살을 잡은거임 근데 그때딱 경찰이 순찰도중 시끄러워서 우리빌라로 온거임 근데 이늙은이가 전에살고있던집에서도 이런 진상을 부렸나봄 그래서 경찰이 울아빠보고 저밑집 늙으니 처벌받기원하냐고 물었는데 아빠가 괜찮다고 그냥넘어간거임 왜그랬을까 우리아빠가.... 그래서 경찰이 집에 또찾아오면 문열어주지말고 바로 경찰에 전화하고해서 알겠다하고 마무리지음
경찰갔다오고난 다음부터는 한두세달정도 조용했음 진짜 겁나좋았는데 그러고 몇일전에 지진났었잖음 지진나고 삼일뒤에 아침에 다들출근하고 난학교졸업했으니 자고있었는데 쾅쾅쾅거리는거임 처음엔 지진땜에 내가 지진꿈을꿔서 꿈에서 나는 소리라고생각함ㅋㅋㅋㅋㅋ그러고 시간을 확인하니 8시30분이였고 다음날또 그시각에 쾅쾅거림 난무서워서 아무도 없는척함
주말아침에 나랑 동생은 자고있고 아빠는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고있었는데 또 쾅쾅거리는거임 진짜 우리는 아무 움직임도없었는데 쿵쿵거렸다고 찾아와서 문을 두드린거임 겁나쎄게 그래서 아빠가 나가서 우리가 다자고있었는데 어떻게 쿵쿵거리냐고 뭐라하니깐 우리가 거짓말하고있는거라고 뭐라하는거임ㅋㅋㅋㅋ그냥 이젠 진짜 정신병이있어서 자기귀에만 들리는구나 생각하고 내가말렸음 근데 오늘!!!!!!!오늘 6시에 아무도 안일어나고 자고있는 그시각에!!!막 밖에 시끄러운소리가나서 내가 깸 내방이 문이랑젤가까움 그래서 뭐지?하면서 다시잘려고하는데 쾅쾅쾅거리는거임 우리가족 놀래서다깨고 아빠또 빡쳐서 문열었는데 이미 자기집으로 들어간상태였음 그래서 아빠가 문닫고 방으로들어가고 잠시뒤 밖에서 뭐라하는소리들려서 보니 우리가 또 쿵쿵거렸다고 뭐라하고있었음 자기혼자 그래서 겁나빡치고 하소연하고싶어서 여기 글쓰고있는거임ㅜ 아진짜 신고하고싶은데 안쿵쿵거렸다는 증거도업고ㅜ




흥분한상태에서 적은거라 맞춤법틀렸거나하는것들은 넘어가주세용ㅜ 만약이글은 보는분들은 제발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 남겨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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