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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거라는 믿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여자친구가 다시 돌아올거라는 믿음이 있네요.
희망고문이 아니고 뭔가 촉같은거 있잖아요?
떠날때 정말 매몰차고 만나는동안 보도 못한 얼음장같은 차가운 모습 봤지만서도요.

아니, 다시 돌아온다기 보다는,
저를 차고 번호 바꾸고, sns다 차단하고 카톡까지 지워졌지만
저만큼 힘들어 하고 있을거라는게 눈에 보여요.

제가 자기 합리화 하는거일수도 있고 얼토당토 없이 헛된 희망 가지는 걸수도 있지만..

님들은 안그러세요?
그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해줬는지 알기에,
그사람을 그만큼 믿고 사랑에 확신이 있었기에,

아직도 믿는것 같네요.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 덜 힘들고 덜 슬퍼지네요.

다시 안돌아오더라도..

그만큼 서로 사랑했기 때문에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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