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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습니다

mppq1 |2016.10.08 22:24
조회 75 |추천 0

헤어졌습니다..

26살 남자입니다
헤어졌습니다
2년이 다되어 가는데 도미노처럼 무너진 기분이에요
너무 슬퍼요
아직 좋아하는데...정말 어쩔수 없나봐여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25살때까지 돈을 벌었어요..이런저런....
그러다 25살 5월에 그녀를 만났어요
남부럽지 않게 사겼습니다
놀러도 많이 가고 사진도 많이 찍고
무엇보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의 질이 여태동안
느꼈었던 감정과는 달랐어요
같이있을때 무척 편하고 같이 대화하고 장난칠때 너무
좋았습니다...지금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쓰는지
저도 모르겠지만 저에겐 그녀와는 다르게 친구가 없습니다. 대화할,이렇게 중요하고 진지한 얘기를 털어놀 친구가 없어요 월래 친구가 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녀와
연애를 하고서부터 친구들하고도 멀어져 일주일에 1.2회
대화정도가 전부입니다 물론 카톡 전화목록에 여잔
단 한명도 없구요 너무 속상합니다...

헤어진 이유는 돈입니다
전 돈이 없어요 현재.
공익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전엔 벌어논돈이 많았습니다
그녀와 만날땐 일을 잠시 접어둔 상태였고
거의 수입이 없었습니다
벌어둔돈을 연애할때 다사용했습니다
남은건 그녀와 추억뿐...
그러다 점차 힘들어졌어요 제가 돈이 없어지고
그녀가 데이트비용을 내는 비율이 더 높아지고
그녀도 부담을 느끼면서 저와 만났을겁니다 이해해요
저도 공익하면서 그녀에게 부담을 주지않으려
머리싸매고 노력할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근데 말하더라구요 그만만나자고 이렇게 너무 힘들다고..
돈없이 너무 힘들다고..
하..너무 힘듭니다 글을 쓸 힘도 없네요
뭔가 표현하고 싶은데 그녀가 마지막에 했던말들을
생각하면 너무 힘이 없어져요...
언젠가 딴남자를 만날꺼라는 둥 내 미래에 대해
못믿고 불안하다는 말들 돈없어서 힘든것들 더이상
못참겠다...하....더이상 더쓰면 되새김 되서 더 힘들거
같네요 읽어주셨으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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