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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일째 육아육묘(거대 고양이의 하루)

먼지랑이 |2016.10.10 14:02
조회 104,443 |추천 475


나는 소원을 들어주는 고양이.
소원을 말해 보거라.




....너님이 다시 작아지는거요.
아직도 성장기가 끝나지않았소??












이랬던 그녀를 누가 저 꼴로 만든걸까요....ㅠㅠ














낮잠을 재우려 방에 와보면
랑이가 먼저와서 자고 있습니다.





일어나봐~




일어나 보라고~~~~




아이가 제 풀에 지쳐 잠이듭니다.




여전히 혼수상태...

숨은 쉬나 확인해 보았습니다ㅡㅡ





햇빛이 따스히 드는곳에서 일광욕을 합니다.




그가 나타납니다.




도망갑니다.






......멀리도 갔구나.....




다시 잡히지만... 개의치 않네요.




이렇게 살면 여러분도 자꾸자꾸 커질 수 있어요!!

추천수475
반대수13
베플오뚜기|2016.10.11 09:12
살빼면 지는거다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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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부릉부릉|2016.10.11 12:08
저희집 고양이도 7.5kg 넘겼다가 안되겟다 싶어서 다이어트 사료먹이면서 사료 제한급식했는데 살이 꾸준히 잘 빠져서 지금은..많이 홀쭉해졋는데 여전히 다른사람들은 크데요 ㅋㅋㅋㅋㅋ 어제도 방충망아저씨가 집에 왔다가, 아이구..고양이가 왜이렇게 커요? 그러시길래 살 많이빠진거라고....흑흑 근데 쓰니님! 성격이 너무 유쾌하시고 좋아요! 글에서도 막 그런 긍정기운같은게 느껴져서 쓰니님 글읽는게 너무 좋아요. 근데 신기하게 쓰니님 아가얼굴도 너무 명랑하고 밝아요! 그게 진짜 너무 신기했어요! 엄마가 얼마나 밝고 긍정적이면 아가 표정이 저렇게 천진난만할까 싶어서 ㅋㅋ아직 아기인데도 표정이 진짜 무궁무진하구 너무 깜찍한거 있죠. 육아육묘 모두 보통 일이 아닌데 이렇게 종종 글올려주셔서 넘나 감사해용, 언제나 퐈이팅하세요!^^^^^
베플|2016.10.11 02:52
저희 고양이도.... 어릴땐 작았고, 얘 누나도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작았는데... 얘만 이렇게 큰.... 애가 덩치에 안맞게 소심해가지고... 맨날 멀리서 우리 쳐다만보는데.... 밤에보면 시라소니같고 무섭다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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