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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워요)

미친거아니야 |2016.10.13 23:30
조회 17,506 |추천 6

아이고..
본의 아니게 고구마 드린점 죄송해요ㅜ.ㅜ
역시나 알아보신분이 계셔 글 지워요..
하나 끄적이자면,
네 제 팔자 제가 꼬은거죠..
분명 결혼 엎을 기회는 있었는데, 정때문인가
모질지가 못했네요.
반반한거 보고 결혼한거아니고 제가 제일 힘들때 힘이 되줬던 사람이에요.
남들한텐 또 핑계로 들릴수도 있겠네요..
오빠동생으로 알고 지낸지는 꽤 됬었구요.
그리구 그런줄 알았다면 결혼 안했겠죠..

댓글분들처럼 제가 제일 등신이에요..ㅎ
제가 여기에 글쓰며 이러한 사연땜에
시어머니께 더이상 네네거리기 싫어서
한마디가 필요했어서 조언을 부탁드린거에요ㅠ

댓글써주신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살께요.
죄송한맘이 제일 큽니다.
집에대한 설명이 필요할거같아 추가글쓴게
고구마여서 또한번 죄송하구요
원문은지울께요 감사합니다ㅜㅜ

추천수6
반대수17
베플ㅇㅇ|2016.10.13 23:40
추가글보니.. 그러고도 결혼한 님이 제일 이상하네요. 심지어 당하고 있는. 부모를 그리 욕 보이는 시부모에.. 상상초월 남편까지.. 엄청 사랑하셨나보네요. 거기다 왕복 3시간 출퇴근에 비밀ㅋㅋㅋㅋ.. 무지하게 사랑하시나봐요.. 진짜로 심각하게.
베플여자|2016.10.13 23:44
사이다 같은 후기일까 싶어 들어와봤는데... 고구마 감사합니다
베플ㅇㅁㅇㅁ|2016.10.14 01:43
역시 ㅋㅋㅋ 그러고도 결혼을 한 님이 제일 등신이에요. 님 부모님은 무슨 죄를 지셨길래 아무 잘못도 없이 무시당해야 하나요? 내가 님이라면 내부모님 무시하는 발언을 한 그 순간 이혼불사 미친년처럼 지를겁니다. 그냥 그모양 그꼴로 평생 사세요 ㅎㅎ 님이 미친년 안되면 앞으로 남은 평생 그리 살겁니다. 미친년 된다고 뭐 큰 일 나는 거 같죠? 안그래요. 실은 편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거죠. 싸워서 얻어낼 수 없으면 그만둬요 ㅋㅋ 그냥 평생 등신처럼 당하면서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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