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시친인데 이 얘길 쓰는 것에 죄송해요 ㅠㅠ
혹시 맞춤법 틀린 것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칠게요!
원래 판 하면서 눈팅만 하다보니 결시친에 현명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올려요!!
저는 일단 여고생이고 가족이랑 같이 살고있어요.
저희 아파트는 한 층에 1호부터 12호? 정도까지 있어요 즉 따닥따닥 붙어있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사는 층이 그리 높은 층이 아니여서 엘레베이터가 안내려올 땐 계단으로 걸어가도 되구요.
저희 아버지께서 일 특성 상 일찍 나가셔요.
많이 일찍은 아니고 7시 좀 안될 때 쯤 나가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계단을 이용하시는 분이라 아무래도 계단 쪽을 유심히 보시는데, 오늘 아침 즉 몇 분전에 일 나가셨다가 다시 집에 오시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냐 라고 여쭤보았더니 저희가 사는 층 계단 복도에 자꾸 누가 소변을 본다 하시는거에요.
예전부터 소변을 본게 한 두번이 아니셔서 나름 연구를? 하셨다는데 가느다란 담배꽁초도 있고 소변을 약간 앉아서 싼 것처럼 되있다 하셨어요.
심지어 저번엔 복도에다 대변까지 쌌다고 하셨어요.. 하..
소변도 하필이면 계단 내려가는 부분에 싸니까 그게 내려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계단 전체가 소변 범벅이에요 아주.
물론 그 소변은 저희 아버지께서 안 쓰는 수건? 같은걸로 대신 닦으시거나 물 뿌리시거나 그러시긴 한데 너무 괘씸해요.
자꾸 저희 층 계단 복도에 싸는 걸 보니 저희 층에 살 확률도 있지만 아닐 확률도 있잖아요..
24시간 계단 복도에 있을 수는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학교가면서 쓰는 글이라 두서없을 수 있어요.. 조언 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