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판을 써보는 20대 남자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어떤지 궁금해서 판을 써봅니다.
아침, 점심까지는 정말 평화로운 주말이였는데요.
문제는 저녁시간입니다.
5시쯤 엄마가 동생하고 작은방에서 자고있었고
아빠는 안방에서 티비보고 있었습니다.
6시쯤 아빠는 한숨 푹푹 쉬다 아까 사온 피자를 먹고
7시쯤 아빠가 빵을 가지고 자기 짜증났다는 듯, 들으라는 듯 혼잣말로 "밥은 안먹을건가?"하고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아빠는 공무원이라 6시 퇴근에 공휴일, 연가 이런 거 다 있습니다.
엄마는 6~7시쯤 퇴근하고 공휴일은 없고 토요일도 격주로 나가서 일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최근 경미하지만 교통사고난지 한달쯤되었고 후유증 때문에 한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밥 안차려준다고 혼자 투덜대는 우리 아빠...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