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로 군생활을 마친 민간인입니다 ㅋ
딱 오늘로서 군복을 벗고, 민간인으로 돌아오네요 ㅠ 지금 딱 12시 넘겼으니 제대루된
민간인.ㅎ
군생활을 드디어 마쳤네 ㅎㅎ
군생활하면서 별별 생각두 마니하고 , 군대 안갈수도 있었는데..
어엿하게 군생활 2년 약간 모자른거 다 체우고 드디어 민간인으로 거듭났습니다 하하..
기쁘군요 ,, 20살때 군대 안가려고.. 산업체 들어갈수있었지만,[거래처를 통해서 갈라켓지만..]..
그것은 모연예인 때문에. 패스. . 그리고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간 안좋다고 해서. .
3번퇴짜맞고. 병원가서 MRI랑찍으라고해서 찍고 오라고해서 .. 거래처가.. 병원이있어서..
그거 악용해서 군생활 안하려고했지만. . 군대 안가면 다음에 후회할듯해서리..포기하고
암튼 그렇게.. 포기하구 군대 지원을 해서 .. 군입대를 했습니다.
첨엔 막 군대를 가려고하니깐 많이.. 걱정되고 그랬지만..
신교대에서 생활을 통해서.. 나도 대한민국 남자로서 한번쯤 꼭 한번 가봐야하는
군대 나도 당당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입소식을 시작으로
군인으로써의 첫발을 내 딛을땐.. 아 지금부터가 문제란걸 인식못한체..
재밌게 군생활 해야지 하면서 열심히 생활해야겠다고 했습니다..
신교대 입소해서 군복으로 난생처음 입구 얼마나 웃기던지..ㅎ
애들과의 작별을 하고, 드디어 첫 군생활의 시작은 군에 다녀오신..
선배님들은 아실꺼에요,~ 얼마나 두렵고 떨리고 얼마나 멋지던지..- .. - 오바가 좀들어갔음..
암튼간에.. 첫 군복을 입구 기합빠진모습으로 있던 제 모습이..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점점 악착같이 버틸려고 하는 제 모습보고
하면 된다. 뭐든지 하면된다는 생각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 자대 배치받을때 ..
훈련소에서 동거동락했던 동기들이 얼마나 그립고,, 그러던지 ㅎ
지금도 몇놈은 연락하고 지내지만 겨우한달본사이들이지만..
얼마나 반갑고 친근감 있던지 너무 행복햇습니다..
드디어 자대를 배치받고, 첫 내무실 생활은.. 떨린 마음에 긴장은 바짝 타게 되고 ,
그래도 좋은 선임들을 만나서 편한 군생활하고, 약간 풀린 군번줄이라서..
제 위로 거즘 다 병장이라서리.. 좀 편한 군생활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4달 지나려고 하니깐 첫 100일휴가,,
동창들과 만나서 마시던 술이 얼마나 달고 그 4박5일이 얼마나 짧던지..
4분5초란말이.. 이해되더라구여,, 점점 군생활에 접어들면서.. 점점
나사 빠진듯한 모습으로 ..?ㅎ 군생활 하구 새로운 후임오면서..
눈감으로 라고 해서 앞이 보이냐고 놀리면서 선임들이 했던 장난도 치고.
참 많이 그립습니다..
이제 어엿하게 군생활 마무리를 짓고 민간인으로 첫 발걸음을 시작하지만. .
남에게 부끄럽지 않고, 남에게 인정받는 멋진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남에게 피해 안가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 열심히 지키는 국군병사 여러분 힘내시구^^
언젠가 전역하고 나면, 이렇게 군생활의 쏠쏠한 재미와,, 추억으로 남게 될겁니다..
이제 딱 하루됐지만 내일도 아침 6시에 기상해서,, 대기하구있을 거 같은 착각속에,
첫 군생활 마친 민간인으로 열심히 생활해야겟습니다.
글솜씨가 없지만 읽어주신거 감사하구여^^ .
모두들 즐거운~ 군생활하시구~ 모든일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