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ㅜㅜ..
여기가 젤 활발한 거 같아서용..!
여동생이 며칠 전 부터 애쉬브라운 염색을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 미용실 갔다왔더라구용!
동네 미용실을 갔는데 애쉬브라운 한다고 했더니 일단 탈색을 하자고 하더랍니다
탈색만 했는데 알바 갈 시간이 다 되서 탈색만 한채 알바를 갔대요 ㅋㅋ
공부방에서 애기들 수학 가르치는데 애기들이 쌤 머리 가발같다며 보기 싫다고 막 그랬다고 하더라구용 ㅜㅜ
이때 망조를 알아봤어야 했는데ㅠㅠ
위 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러고 공부방 마치고 다시 미용실 갔대요
근데 아줌마가 갑자기 애쉬브라운 하기엠 탈색 한게 아깝다고 그러더래요 (?) 그럼 애쉬카키브라운 해달라고 여동생이 그랬는데.. (어쨌든 애쉬브라운 계열이 하고 싶었던 여동생 ㅜㅜ)
그랬는데...........
아줌마가 조금 어둡게 나올거에요 그랬는데......
하고보니
파란머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원래 애쉬카키브라운이 저렇나요?
아줌마 혼자서 색깔 이쁘다~~ 막이러다가 색빠지면 더 괜찮아질거라고 그러는데ㅠㅠ
지금 애가 넘 충격에 빠져있어요 자기 머리 파란색이라고 ㅜㅜ
제가 낼 미용실에 전화 한통 해보는게 나을까요? 언니로서 괜히 속상하네요ㅜㅜ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파란머맄ㅋㅋㅋㅋㅋ
에효ㅠㅠ
아줌마가 염색 잘 못 해놓은거 아닌가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