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주말인데 남편하고 대판했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남편이 나도 시골집(시댁) 좀 가고 싶은데...말해서 괜히 저도 평균적으로 한달에 한번은 가잖아 말했어요 그랬더니 발끈해서 집안일 없을때 빼고 시엄마만 뵈러 간적 있냐는 말에 저도 발끈했던게 발단이 됐어요
서울-충북거리인데 설과 추석은 으레 2박3일, 시아버지 기일, 시어머니 생신, 어버이날, 김장, 신년회 또는 망년회 등 늘 1박2일은 기본이예요 시어머니 저희집에 몇번 모셔와서 대접해드린적도 있고요
대체 시댁은 얼마나 자주 가세요? 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