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내랑 크게 싸웠는데 제가 잘못했나요 ?

dd |2016.10.22 23:22
조회 30,925 |추천 6
아내는 좀 고지식한 면이 있는데 자식교육할때 간혹 회초리가 필요하다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이가 엄마 몰래 핸폰 결제를 했는데 종아리 10대를 때렸습니다. 
아내 말로는 항상 미리 경고를 하고 인성과 행동 이런문제 관련에만 엄하게 회초리로 종아리만 때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집엔 나무로된 회초리가 2-3개 있습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여러번 아내가 회초리로 아이들 종아리를 훈육 차원에서 때려서 제가 멍든 종아리에 약을 발라준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아 물론 훈육에 간섭을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아내는 외모로만 보면 회초리를 체벌을 하는 그런 사람으로 절대 안보이는데 자식교육 훈육은 본인이 전적으로 하겠으니 간섭만 하지 말라고 햇거든요 
근데 어제 회초리로 애들 종아리 때리는 아내의 훈육방식에 문제가 있다라고 말 했다고 말다툼을 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6
반대수108
베플ㅇㅇ|2016.10.22 23:28
원칙있는 체벌은 교육적으로도 괜찮다고 하던데요. 매 아끼다 나중에 소액결제가 아니라 불법 대출이라도 받으면 어쩌실려구요.
베플ㅋㅋㅋㅋ|2016.10.23 00:12
회초리 말고 어떤 방법이 있나요? 대안도 없이 그러지 말라는 건 그냥 애 아프니까 내 마음이 아프다... 정도의 동정? 내지 불만입니다. 아이를 훈육하기 위한 당신의 방법을 아내분에게 제시하시고 서로 합의를 보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